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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형님들 저 오늘 깨달은게 있심니다.
2020.06.12 18:26
조회 : 1154
오늘도 평화롭게 카스를 들어갔더니 지인께서 저한테 톡을 보냈다 아입니까?
그래가꼬 봤더니 지인이 쉽게 킬도 많이 하고 싶지 않냐? 라고 물길래 저는 바로 ㅇㅇ 라고 보내주었지요
그랬더니 매버릭 스파스 12를 한번 써보랐고 말해주더라꼬요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어썰트에 들어가서 그 총을 골랐쉼더 고르자마자
좀비들이 제가 스파스를 든 걸 어째 눈치챘는지 저한테 확 마 다 우르르 저한테 몰려 오길래
놀란 저는 바로 총을 갈겨 버렸다 아입니까?
그랬더니 어째 좀비들이 스파스로 몇방 때리자마자 스파스의 위력을 감당을 못 했는지
제 앞에서 바로 그냥 무릎을 꿇어 버리는 거 아입니까?
그래서 전 이총은 널리 알려야 된다 생각하고 1라운드 끝나자마자 바로 자/크게로 달려와 혹시
이 무시무시한 스파스를 먼저 홍보 한 사람이 있나 없나 찾아봤죠
그랬더니 이 스파스에 대해 홍보해 주던 사람이 있었쉼더 그 홍보하던 사람이 바로 매버릭스파스님이였쉼더
저는 매버릭님의 글을 보고 감동받아 저도 위대한 이분 처럼 무시무시한 스파스에 대해 홍보 하기로 마음 먹었쉼더
다들 이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한 매버릭 스파스12들고 공방에서 킬 한 근 담아 가이소ㅎㅎ~~
담에 또 어마무시한 1티어 무기인 스파스로 킬하면 바로 글 올려 드리겠심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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