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이 둘이 원래 베이스 모델과 마이너 버전의 형 동생 관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너무 기본적인 문제라 딱히 글로써 다루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방금만 2번 이상 드릴건이 게이볼그의 마이너 버전이라는 어이없는 논리를 보고 와서 글좀 써볼까 합니다
우선 이 게이볼그의 기본 설명서 입니다
발사체는 작살총,투사체는 작살 컨셉이고요
이번엔 드릴건 기본 설명서 입니다
네.사람들이 오해할 만하네요
게볼,드릴건의 특징을 제외하고
데미지,명중률,반동면에서 스펙이 거의 비슷하네요ㄷㄷ
허나 단지 공통점만으로 둘의 관계를 엮을 순 없죠
게볼과 드릴건이 형제 관계가 아니란 걸 지금부터 증명하겠습니다
우선 게이볼그
우선 게이볼그의 투사체 입니다
작살 앞면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숫자판이 있습니다 만
현대식에 맞게 개조된 것으로 대충 넘기셔도 됩니다
두번째로.투사체를 벽에 꽂은 뒤에 우클릭을 하시면
투사체가 2번 이상 폭발함과 동시에 플레이어가 '붕~' 뜰 정도의 역장이 일어납니다
또한 이 역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트릭과 혼자선 못올라가는 명당 등에 도달할 수 있죠
작살이 좀비에게 꽂힐 시에 좀비는 작살의 힘에 의해 최소 3~4미터는 밀려나게 됩니다
더불어 수동 폭파(우클릭)을 이용할 시에는 작살 데미지의 1.5배 정도 증폭됩니다
이제 두번째로 이어 드릴 건
드릴 건의 투사체 입니다
게이볼그의 현대식 작살과는 사뭇 다른 평범한 대못이죠
물론 우클릭 수동 폭파 기능 또한 존재하지 않으며
드릴 건은 B모드가 없습니다
대신,드릴 건 투사체에 맞은 좀비는 거의 1.5~2초 동안은 얼음이 될 겁니다
게이볼그 작살의 힘을 이용한 넉백과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자부할 정도의 경직이죠
또한,
최종적으로
드릴 건은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관통력이 무한합니다'
자신을 제외한 31명을 일자로 쭉 내세워 놓고
드릴 건 한발을 발격 시에 앞의 3명은 즉사.
나머지 28명은 부상을 입게 된다는 소리죠
드릴 건 관통 무한 설의 저자는 누군지는 정확하진 않습니다
허나 필자가 지인7명을 대상으로 실험해본 결과
우선적으로 7명은 기본으로 뚫고 지나 갔습니다
썬더볼트 조차도 최대 3명을 한계로 두는데
썬더볼트 하위 호환인 드릴 건이 7명을 관통했다는 겁니다
비록 필자의 간이 실험이었지만 드릴 건 무한 관통 설을 지지하는데에 밑받침이 되는 실험이었습니다
여테껏 출시되었던 마이너 시리즈 들은
흑룡포&용격포=화력 제외 같은 상성
리퍼&슬레셔=화력,리치 제외 같은 상성
볼케이노&파이어 발칸=화력 외 같은 상성
썬더볼트&라이트닝 레일=화력 제외 같은 상성
등으로 기본 베이스 모델의 특징을 하나 같이 갖고 있지만
게이볼그와 드릴건은 각자의 개성과 특징을 갖고 있는 전혀 다른 총기입니다
개와 고양이를 같은 종으로 엮을 샘입니까..
최종 결론:게이볼그와 드릴 건은 차이 점이 많을 뿐더러 상성 또한 전혀 맞지 않음
최종 여담:드릴 건VS게이볼그
근하신년과 일반 해독기 총기를 견 줄순 없죠
당연히 게이볼그의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정확한 건 둘다 좀비 리그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ㅋ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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