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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이야기-
배가고파 사냥감을 찾으러가서
새.끼오리를 잡아 집으로 돌아온 족제비
오늘도 그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뀨우~"
오늘도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슬픈눈을 한 족제비가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그 족제비는 무언가를 생각하는지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끼융 끼융~"
갑자기 족제비가 울기 시작했다.
족제비의 울음은 4시간동안이나 계속되었는데
족제비는 울다 지쳤는지 다시 깊은잠에 빠져버렸다
"..구..어..?"
"제.. 날.. 살..줘!"
"뀨?"
어디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했지만
다시 잠잠해졌다.
의문에 빠진 족제비는 사방이 어둠인곳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의문에 남자가 쓰러져 있는것을 보고 달려갔지만
이미 그 남자는 죽어있었다.
공포를 느낀 족제비는 식은땀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났다
대체 그꿈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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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뀨웅>3<? Lv. 1버니쩌는데 2013.12.26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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