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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심해서 그냥 만든 이야기인뎀... 한번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2092년 7월 24일

 

미국 정신 병원

 

나는 정신 장애가 생긴 소녀이다.

 

그 일이 있기 까지는..

 

나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다.

 

근데 엄마는 저 세상으로 돌아가셨다.

 

아니 우리엄마는

 

 

 

 

좀비가 되었던것이다.

 

현재 어떤 박사로 부터 이상한 물약을 실험대상의 입에다 물약을 먹이자

 

그 실험대상은 온몸에 피와 혈관이 다 보이고 눈은 돌아가였다.

 

그 후부터 좀비가 퍼졌다.

 

그게 우리집까지 퍼진것이였다.

 

우리아빠는 나와함께 마을 사람들과 빨리 헬기를 타고 다른나라로 가였다.

 

나는 엄마가 그립다.

 

우리아빠는 슬프지도 않은가.

 

우리아빠가 헬기를 탈때 권총과 대포 수류탄 방탄복 야간투시경을 끼고 탔다.

 

이렇게 한달이 지났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편지 한장이 쓰여았었다.

 

예쁜 우리딸 ^^

아빠가 우리딸 곁에 늦게 올꺼같애 ^^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종이에 눈물이 묻어있었다.)

 

우리 예쁜딸... 씩씩하게 자라야 하고..

 

아빠가 이때까지 잘못해주고 엄마 못지켜줘서 미안해.....  우리딸사랑하는 아빠가...

 

나는 급해 거실로 뛰어가서 총과 방탄복 등이 있는지 보러가였다.

 

하지만...

 

총들은 다 사라졌다..

 

나는  되게 많이 울었다..

 

흑..흑......아빠!!!!!!!!!!!!!!!!!!!!!!!!!!!!!!!!!!!!!!!!!!!!!!!!!!!!!!!!!!!!!!!!!!!!!!!!!!!!!흐하갛가흐흐ㅡㅎ그흐ㅡ흫극흑흐ㅡㄱㅎ그하그하긓흑흐ㅡ흐흫흐ㅡㄱ하ㅡㄱ하ㅡㄱ하ㅡㅏㄱ흐ㅏ그ㅏ가아빠 ㄹ흑학ㅎㄱ흑흐그흑흑흑ㅎ그흑흑흫ㄱㄱ 제발 돌아와요 ㅎ궇ㄱ흐긓그흑흑흑흐ㅡㄱ흐그흐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흣ㄱ흐그흑흐그흑흑 제발 돌아오라고!!!!!!!!!!!!!!!!!!!!!!!!!!!!!!!!!!!!!!!!!!!!!!!!!!!!!!!!ㅡ르흑흐그흑ㅎㄱ흐흐극

 

내가 심하게울자 근처에있던 사람들이 왔다. 우리집에 들어오자 마을사람들은 내가 기절해잇었던걸 보고 병원에 대려갔다.

 

나는 깨어나보니 이것저것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아빠 생각에 눈물이 흘렀다.

 

우리엄마가 좀비가 된것처럼.. 아빠도 그렇게 된것같았다.

 

엄마...아빠... 제 곁으로 제발 와주세요....

 

나는 그새 또 잠이 들어버렸다.

 

근데.. 몇시간 후 새벽 2시가 되었다.

 

근데 이상하게 불이 켜져잇고. 근처는 다 피투성이였다.

 

내가 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앙아ㅏㅇㄱ!!!!!!!!!!!!!!!!!!

 

이러며 소리를 지르며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덜덜 떨고있었다.

 

근데 누가 문을 갈기갈기 찢고 들어왔다.

 

이상하게 아버지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예쁜딸..

 

어서나와보렴..

 

아빠 하구 엄마 왔어..

 

나는 급해 바로 눈을 감고 바로 엄마와 아빠한테 안겻다.

 

근데 이상하게 누가 내 어깨를 세게 확 문느낌이 들었다.

 

근데 이상하게 아프지는 안았다.

 

깜짝놀라 당장 뒤로 갓는데 알고보니

 

엄마 아빠가 아니라

 

좀비였다.

 

나는 이미 물린상태고 마지막으로 할말이있다.

 

엄마,...아빠....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이상이였습니다.

 

아 진짜 억울한게 이거 이야기 짓는데 더 많이 길엇거든요? 근데

 

확인 누르니까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글 다 삭제됨 ㅡ;

 

그래가지고 이야기 뭐엿더라 하면서 ;;

 

최대 짧게 함;;

 

아 정말 힘들게 지음;;

 

이상 MustAgonyRush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