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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버로우를탄심영님아 모르면 참견하지마셈
2013.03.01 22:22
조회 : 196
카운터님이 삭방만들어주신댓거든요? 님이 멀알아서 명령이라함?
그분도 삭방만들어주겟다고 허락햇던님인대 님은 제과거나 보고말을하셈.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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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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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이님성격맘에안듬
Lv. 1
하디스매직팬티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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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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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생살면서 다른사람 인생을 충고할만큼 님인생이 좋아보이진않아요.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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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더러 자신이 빠져나오라고 할시간에 님이나 한번 돌아보세요. 어떤 인생을 살았나.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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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으시분이네요 전그럼이만 할거하러가겟습니다 즐거운게임하세요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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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되면 성지순례
Lv. 1
다이너마이터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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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충고말투가 좋지 않았던점은 사과드리오나, 전 충고를 했을뿐인데, 님이 그 말투를 고치라고 처음부터 지적했으면 이런 쓸데없는 상황은 있지도 않을뿐더러, 더 친해질수도 있엇습니다만?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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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옴니다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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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럼 못빠져나오고계신건가요? 자신이변해야지 빠져나올수이잇지 님처럼 제자리에잇으면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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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 전 태어날때부터 엄마란것도 모르고 자랐어요 ^^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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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충고말투도 그렇게좋진않앗어요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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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변할수있다라... 저도 한때 그말을 믿었엇죠. 허나, 한번 잘못된길로 빠져들면 다신 못빠져나와요 ^^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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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되겟네요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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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다고요? 그럼저도 말해드리겟습니다 님은 맨날 엄마 등골빼먹고사시다가 엄마죽어서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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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이라뇨 별로 늙지도 않았건만.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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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님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고,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뭐라고 안합니다. 허나, 그냥 충고한마디에 이렇게 화나셔서 참견하지말라고 할정도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힘들어진다고 말해주는것 뿐이에요 ^^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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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누구나변할수있습니다 왜저에게 이런말을하시는거죠? 설마 님이노총각이라서 말씀하시는건가요
Lv. 1
PROTOTYPE머서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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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어딨어요 뻔한데 ^^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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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님미래를 봤냐구요?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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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향해 무슨짓을 할건아니잖아요?
Lv. 1
버로우를탄심영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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