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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운영자(님?)에게
2012.01.30 20:08
조회 : 350
영자님아 우리 이러지 맙시다 저 세뱄돈 13만원있던거 오늘이면 25000원이 됩니다. 이걸 엄마에게 어찌 설명 하겠습니까? 빙고 볼케이노 숫자 `38`밖에 안남아서 35000원 질럿는데 썅 안나오네여 골드 소옵이 나왔네여 허허 오늘 마지막으로 질러보겠습니다. 엄마한테 좇 되더라도 질러보겠습니다.
그만큼 볼케이노와 흑룡포는 가치가 있기에 ~~~~~~~~~~
영자님아 부탁함 제발 나오게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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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오 Lv. 1쌉쳐라 2012.01.30
- 약과 시군요... 영자는 우리의 소원을 자**부중입니다. 무리이죠. Lv. 1starboard 2012.01.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l몽플란트N듀크l 2012.01.30
- 그 정도로 가치는 없는데 말이야 .. Lv. 1RuNaElsiA 2012.01.30
- 그런다고 영자가 볼것갓습니까? ㅋㅋㅋ 세벳돈 지가 질러놓고 영자 탓하는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LastTalliFace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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