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진정한전쟁 20편이 끝나고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시작합니다
제목은 위랑같아요^^
그리고
도와주신분들의 목록입니다
만화찍다가 젤 통제 안된게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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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45소대 대원들이다.
제 2차세계대전.(Second world war)
이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기전엔 모든것이 평화로웠다.
지금은 1936년 독일이 무기화를 하여 전쟁직전 까지 갓던때.
미국의 군사기지.
중대장의 집.
그랫었다.
그땐 독일의 히틀러가 나치당을 앞세워 정권을 장악해 무기화를 하고있었던 것이였다.
다시 훈련소
중대장의 집앞.
중대장은 반대할줄 알았던것이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갓다.
결국 대원들의 간절한 간청에
이른 새벽. 헌집.
그때 테러리스트들은 이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태러리스트들은 단숨에 제압된다.
인질은 4명중 한명만 살아남았다.
인질을 겨우 1명 밖에 못구했으나.
첫임무는 무사히 끝낫다.
그후에 대원들은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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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새로 낸 시리즈가 맘에 드실라나 모르겟네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님들의 생각 그리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써주시고 가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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