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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Heckler&Koch PSG-1 Sniper Rifle

생산국: 독일

구경:7.62mm

길이:1208mm

무게:8.1kg

장탄:5발/10발 탄창

탄생배경: PSG-1의 탄생배경은 1972년도 뮌헨 올림픽 시기에 일어난 PLO계열의 테러리스트가 이스라엘 선수촌을 기습하여 11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의 충격에서 개발이 됩니다.대 테러작전에서 정밀 사격소총(Prazis Shutzer Gewehr) 즉 PSG라는 명칭으로 시가지를 무대로 다목적의 반자동 저격을 목적으로 만들어 집니다.헤클러 앤 코흐 사에서 내놓은 대안은 기존의 G3 모델 중에서 생산 라인에서 테스트를 할 때에 가장 명중율이 높고 통상 광학기기를 장착하지 않은 소총으로 100m 거리의 표적을 탄착군이 20~26mm이내에 들어가는 소총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에 G3의 방식을 그대로 두고 외양에서 사수에게 좀 더 편리한 디자인으로 결정이 됩니다.G3계열과는 다르게 총열을 확실히 고정되게 하는 Fixed Barrel을 채용하여 볼트 액션식 소총의 장점을 자동식에 채용합니다.이러한 구조는 가스 실린더가 필요하지 않아서 반동을 줄여주고 가스압이 아주 없으므로 명중률이 아주 우수하게 나오게 됩니다.총열이 밑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예 소총 자체 프레임과 밀착되지 않아서 일반 G3계열의 소총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일명 플로팅 바렐의 구조를 가지게 되어서 볼트 액션식 고급 소총의 장점을 가집니다.이러한 구조는 결국 대량 생산과는 동 떨어져서 다른 소총에 비해 사람의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므로 생산되는 수가 적어집니다.따라서 상당히 비싼 소총으로 판매가 됩니다.
G3의 개량형이지만 실제 부분품은 HK91과 같아서 부품에서는 서로 호환을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따로 수리나 개량에 문제가 없는 소총입니다.PSG-1의 방아쇠 압력은 일반 소총의 반도 안되는 압력으로 1.6kg 밖에 되지않아서 올림픽과 같은 사격경기에 사용하는 방아쇠 압력과 햄머가 움직이는 스트로크를 반으로 줄여 놓은 것에 해당됩니다.즉 록 타임인 방아쇠를 당긴 뒤에 총탄이 발사될 때까지의 간격이 반으로 줄어서 사격 선수들이 사용하는 스퀴즈 법과 같이 손 끝으로 살짝 건드려서 사격을 하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 소총입니다.이렇게 햄머가 공이를 때려 주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서 명중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방아쇠의 압력이 낮은 총은 익숙하게 되는 훈련이 필요한 소총이 됩니다.이러한 소총은 군용으로는 너무 사용이나 다루는데 문제가 많아서 군에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사격 후에 탄피는 일반 소총에 비해 많은 찌거러짐이나 충격의 흔적이 특이한 것이 특징입니다.스코프는 포함되어 있는 Hendsodt 6X40에 6배율 이고 고정된 악세사리에 속합니다.그리고 트리포드(삼각대)와 바이포드(양각대)도 포함됩니다.가격은 무려 20000달러 이상으로 팔리는 귀족으로 불리는 총기로 값이 비싸 군에서는 쓰이는 곳이 드물고 주로 대테러부대나 경찰특공대에서 사용됩니다.

돈있는 인간들이나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