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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치열한 전쟁 네번째편
2010.11.10 15:36 조회 : 187

삭방용~!~!

둥둥둥!!!!

군인들:엉? 이게 뭔소리지?

???:꾸어어어어!!!!!!!!

아주 큰 목소리가 세번 들렸다.

브로커 하사,이지 중위:아니 저,저것은...???

포보스:꾸어어어어!!!!!!

디오네:끼아아아!!!!!!!!!!!!!!!!!!!!

오베론:크르르르........

잭,존:헉 저건 뭐야! 브로커 하사님 저놈들 뭐예요?!!

브로커 하사:포보스와 디오네,오베론이야... 어디서 저런 놈들이...

잭:왠지 무지 강해보이는데...!

브로커 하사:그래 맞아... 이제 우리 지구는 종말일지도 몰라...

존:브로커 하사님 좀더 정확하게 말해 주세요!!!

브로커 하사:저 세놈들은 맨 처음 렉스가 연구하던 연구소에서 발견된 좀비들이지... 저 세놈이 연구소 밖으로 나왔다는건...!

브로커 하사:이제 우린 끝이야.........

잭,존:왜 끝이죠?! ㄷㄷ;;

브로커 하사:렉스가 저놈들의 뇌에 세포덩어리를 집어넣었는데...

브로커 하사:저 세놈들이 좀비들을 만들고 있었어...

잭,존:그렇다면 저놈을 제와한 좀비들은 저놈이 창조해서 번식을 한 거라고요?!

브로커 하사:그렇지... 그리고 저놈들은 좀비들을 창조하는데 시간도 거의 안들고 에너지도 거의 안들어서 필요할때 소환한데...

그때 이지 중위가 브로커 하사의 팔을 잡았다.

이지 중위:뭐하나! 브로커 하사?! 저 좀비들 안 보이나?! 빨리 대피하게!!!

브로커 하사:넵! 얘들아 얼른 나 따라와!

탁탁탁

포보스,디오네,오베론:꾸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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