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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치열한 전쟁 세번째편
2010.11.10 15:24 조회 : 162

삭방용이랄까나~!~!~!

잭,존:괜찮아요......

브로커하사:(괜한걸 물어봤나? 풀이 죽었네..)

위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이이~~~

브로커 하사:아니 이 사이렌 소린?

잭,존:또 사이렌소리야? 설마...?!!

브로커 하사:젠 장! 어서 저기있는 총들고 뛰어!!! 날 따라와!

브로커하사:(제 길 여기까지 뚫리다니...)

잭,존:엉? 브로커 하사님 이총 전에보다 좀 무거운데요? 그러고보니 생김새도 다른데요?

브로커 하사:특스 M41A이야 사용하는 법은 기존 M4랑 똑같고 그냥 소음기 끼고 원거리에 있는 적은 스코프로 보고 쏘면돼! 그리고 더욱더 데미지가 강해지고 반동이 적어였지

잭,존:와아! 감사합니다. 근데 단점이 무게가 하하...

브로커하사와 잭과존은 기지로 달려갔다.

기지에도 비상이 걸렸었다.

탁탁탁

브로커 하사:이지 중위님!!! 큰일났습니다!!! 지금 밖에 좀비가!

이지 중위:나도 알고있다네 흐음.... 일단 군사들을 30명 정도 배치해놓고 일부는 얼른 도망가세!

브로커 하사:알겠습니다! 너희들도 어서 따라와!

잭,존:옙!

탁탁탁

얼마나 갔을까? 그때 앞에서도 좀비가 길을 막고 있었다.

이지 중위:젠 장! 빨리 사격해! 빨리!!! 중갑병 어딨냐??!!

중갑병:여깄습니다!

이지 중위:어서 미니건 쏴!!!

중갑병:옙!

투투투퉅투투

브로커 하사:일단 우리들은 빨리 도망가자!

중갑병:(좀비가 후퇴하는군...) 좋아! 가자!!!

그때

천둥같은 발소리가 들렸다 여러명의 거인이 걸어오는것 처럼...

둥! 둥!!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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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씌님은 늘 바쁘네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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