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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형들 내 얘기좀들어조
2010.05.25 21:23
조회 : 116
난 어릴때 소문난 장난꾸러기였다.
아주 장난을 좋아했었다.. 지금 내 닉네임을 보면 얼마나 장난기가 많은지 어떻게알ㅇ ㅓ슈ㅣ발년들아
어쩃든.. 초등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난 소심해졌다.. 초등학교까진 괜찮았는데 중학교때부터
무척이나 소심해졌다. 그래서 내가 마음편히 할수있는거라곤 만화를 그리는 것이였다.
만화를 그린다 . 웃긴만화. 만화로인해 난 중 1 후반부부터 소심 이란 단어를 듣지 않게되었다.
대부분선생님들도 내가 장난꾸러기인걸 알게되었고. 난 중 1 학생들중에 제일 웃긴얘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중 2 . 올해 입학을 했다.. 난 다시 소심해졌다.. 하..
만화를 그린다. 카스는 중1 때부터 시작했다. 카스 게시판에 만화를 올려놓은걸 보면 .. 아..
내가 카스만화 찍으면 진짜 대박날텐데.. 정말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갈고닦은 실력은 개뿔
어쩃든 시나리오는 구성이되어있었다.
하지만.. 만화를 올려놓은 사람들은.. 글씨체 가 모두 다르다.
휴먼고딕체가 아닌 다른 체인것이다.
난 궁금해서 게이버에 어떻게하냐고 올려놨는데 답변이 안왔다. 아 갑자기 빡칠러그래 슈발
난 만화를 찍고싶다. 도움이필요하다.. 형들.. 만화를그려야돼..
난.. 만화를 그리지 않으면 .. 안돼.. 도와줘..제발.. 베스트 만화 보면 글씨체 다르잔어 ㅠㅠ <이글시체랑 달러
알려줘..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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