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저번에 소설가르침겸 자작소설쓸겸 생존일기를 소설판으로만들었스빈다

 

그래서 이번엔 2편을 제작헤썽

 

어다서부터였드라?

 

아맞다

 

그런데...

 

확! 하면서 뭔가가 튀어나왓다.

 

시체.....

 

보니깐 문이 시체에밀려 시체밑에 깔려있었다.

 

설마 시체가 무게가커서 떠밀렸을일은없을테고..

 

그리고 여긴 아무도없는데 누군가 민것은아닐테고..

 

개다가 왠시체인지 둘은 크로우바로 툭툭쳐보니

 

사후경직(死後經直)현상이 아직 일어나지않은걸로보아..

 

좀비였다.

 

좀비가 손톱으로 갈기갈기 문을부수며 일어나 둘을덥칠려고했다.

 

둘은 크로우바로 배와 머리를찔렀다.

 

쟈니는 몸에피가묻어있었다.

 

메텐은 얼굴에....

 

이상한맛이난다며 메텐은 침을뱉자 갑자기 초록색액체가나왓다.

 

알고보니 고체였다.

 

알고보니 껑이었다.

 

'어쩐지 찐득하드라...'

 

라고 쟈니가 말하는순간

 

밖에서 검은모자가달리고 무릎까지내려오는 점퍼를걸친사람이 둘의집에찾아왓다.

 

둘은 생존자인가보다...하면서 모셨는대...

 

그놈은 모자를벗고 쟈니를덮쳤다.

 

"이런**!"

 

쟈니가 크로우바로 다시쳐봣는대 손까락이날라갔다.

 

메텐은 권총으로 쟈니를덮친좀비를 쏴죽였다.

 

쟈니는 무사했다.

 

둘은 여기까지 좀비가온걸보면 더이상머무를시간이없다며 집을떠나 어느한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엔 핏자국과 널트러진 진통제...

 

피가들어있는주사기등을 발견하였다.

 

진통제를챙기고 무기를 찾았다.

 

그중 쟈니는 소방용도끼를,메텐은 전화기를찾았다.

 

메텐이 경찰에 전화를걸자 캬아악 하는소리만들렸다.

 

좀비가 전화기를들었을리는없고...

 

알고보니 스피커모드였다.

 

일딴 둘은 있는물건들과 자물쇠로 바리게이트를쳤고 병원을 조사하기로했다.

 

병원에있는약은 가져가고 무기는 들고 좀비는 쏴죽였다.

 

그러던도중 어느한 의사가 방에갇혀 살려달라며 둘을불렀다.

 

둘은 어떻게됫냐며 물었다.

 

근대 의사뒤에 시체가 벌떡일어나 의사의몸을 반토막네고 씹어먹었다.

 

둘은 유리창이 얇은것을보아 총알이 충분히지나갈것이라 믿고 총을쏴죽였다.

 

쟈니가 도끼로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의사의시체가 감염되어 살아나 메텐을덥쳤다.

 

메텐은 으아악!

 

하는소리와함께 좀비에계 다리를물렸다.

 

메텐은 당황하면서 상처부위를꼭잡고 있다가 의사좀비의 머리를밟았다.

 

쟈니는얼른 출혈이 멎는약과 붕대를감아주고 다시떠났다.

 

다행히 감염되지는앉았다.

 

대신 면역이생겼다.

 

이렇게해서 둘을 떠돌아다니다가 샷건을발견한다.

 

하지만 총알이없으니 무슨소용이냐며 하다가 총알 8개를발견하고 메텐이가지도록했다.

 

둘은 6개의방을 눈앞에서 보았다.

 

둘은 각각 3개씩방을조사 하도록하였다.

 

쟈니가 먼저 첫번째방에들어갔다..

 

이떼...

 

다음에계속..

 

그리고 악플이누가 단점을지적해줘

 

악플에 욕이랑 비판하는거밖에더있음?

 

단점을지적해주려면 재대로해주는가

 

지적해줄려면 그부분을 고쳐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