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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떤 어린이와 어른이 머리를 깍으러 갔던 날이였다

마침 앞에 이발소가 있었다

어른 : ??야 우리 절로 갈까?

어린이 : 응 난 가까운곳이면 좋와

그리고 들어가게 됀다(끼익)

어른 : 계세요?

하는 순간 이발소 주인이 왔다

이발소주인 : 어서오시구랴

어린이 : (어른 귀에다 대고) 아빠 저사람 무서워

어른 : 괜찮아 모습은 그래도 나쁘지 않을태니깐

그리고

어른 : 아맞다 머리감고 오는걸 깜박했는대요

어른 : 머리감께 좀 도와주실래요?

이발소 주인 : 얼마든지요

이발소 주인 : 이쪽으로 오시구랴

(한참을 기달리고 그 끝에)

이발소 주인 혼자 나왔다

어린이 : 아빠는요?

이발소 주인 : 아버지는 돈내고 뒷문으로 나갔단다

어린이 : 아.......(ㅜ.ㅜ 나쁜아빠!)

이발소 주인 : 저런 너도 머리를 안감았구나

이발소 주인 : 아저씨가 머리를 감겨주마

이발소 주인은 어린이를 대려간다음에

얼굴에 수건을 언지고 머리를 감는척 하면서!

목을 배어버렸다

그 살인사건은 .........

내가 지엇지롱~~

반전 드라마1

이발소 주인 : 이리오렴 꼬마야

어린이 : .......

이발소 주인 : 왜그러니 빨리오렴

어린이 : 후후훗

어린이 : 내 계획이 맞다면 당신은 살인마야

(어린이는 권총을 들었다[택티컬 45.]

이발소 주인 : 히익 쏘지마!

어린이 : 그래 내머리를 자를려는 속샘은 용감했어

어린이 :

(탕!)

반전 드라마 2

어른 : 아 머리를 안감았내요

어른 : 머리감게 도와주시겠어요?

이발소 주인 : 얼마든지요

(잠시후 어린이의 아빠 혼자 나왔다)

어른 : 이계획이 성공할줄이야

어린이 : 아빠????

어른 : 이녀석 목을 내가 따놨다.........

어른 : 머리는 딴대다가 팔고

어른 : 몸은 정륙점에 팔자꾸나.......

어린이 : !!!!!!!!

어린이는 급하게 튄다!

(그때 날라온것은 칼!)

(어린이의 심장을 관통한다......)

이상끝 재밎었나요~대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