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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s 일기] 1.마지막 단서, 혼자 도전하다.
2010.01.23 14:34
조회 : 277
새로나온 맵 마지막 단서, 나오자마자 혼자 해보았다.
다른 시나리오 맵에 비해 좀비가 돈을 많이준다.(1마리당300원)
그래서 무폭을 했다. 돈이 많이 들어왔다.
그 결과 첫번째 구입처부터 체력 공격력 올맥스.
벽부터 뚫을 생각은 애초에 접은 이유..
뒤치가 장난이 아니다.
세번째 벽 도착..벽의 체력이 갈수록 증가한다.
여기까지는 할만 했다.
좀비를 잡다 지쳐서 난간위로 올라갈까 했는데 떨어짐...
또 했는데 안된다.
내 정수리까지 점령한 무자비한 좀비떼들...
체 개피...(풀피 900이니까 그거에비하면 개피)
회복제 아직 쿨타임....방어력 0...
결국 좀비떼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
포보스는 구경도 못했다.
PS:첫작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시나리오정예부대]
클랜원 모집中 입니다.
많이 클갑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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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혼자서? 굿 Lv. 1원킬에한늠 2010.01.23
- 잘했네 Lv. 1rnlrnl 2010.01.23
- ㅋㅋ포보스보기일ㅋ Lv. 1핀네이 2010.01.23
- 그래도 잘하신것같음 ㅎㅎ Lv. 1꿀벅O혼합 2010.01.23
- 혼자 ㄷ Lv. 1총든사나이다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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