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쾅 - 쾅 -쾅 오늘도 몆곳이나 테러범에 의해 폭파 되고 있다. 현재 내가 파견된 곳은 더스트다. (작가왈: 여기서 더스트Dust는 먼지 라는 뜻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내 이름은 JACK, 내 친구와 함께 파견 했다. 나는 소위 , 친구는 Tony,같은 소위다.우리는 헬기를 타고 수색 중이며 B지점 에서 사격 중이다. Tony는 A지점에 있다.  그러나 일은 터졌다. 더스트 근처 지방 밀리샤가 테러리스트의 손에 넘어 갔다. 곧 더스트로 올것이다. 정부에서는 이제 더스트가 제일 앞이라면서 더스트에 많은 군사를 보냈다. 간신히 막았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 했다.   

"Tony! 피해!" 갑자기 Tony의 헬기에 총탄이 날라왔다. 겨우 막아냈으나 허를 찔렸다. 이탈리아 지방에서 어느집에 인질 4명을 가두고 테러범들이 잠입 했다. 우리는 10명이서 테러범 11명과 싸울것이다. 2명은 시장, 2명은 시작점, 3명은 와인 저장고, 1명은 머나먼곳, 1명은 아파트, 1명은 인질 구출에 나섰다. 5명의 테러 리스트를 없앴다. 나는 인질을 대리고 와인 저장고로 갔다. 그리고는 시장으로 가서 아파트에 가고, 머나먼곳도 가고, 이제 시작점에서 인질들 구출을 끝냈다.  테러리스트는 대테러리스트 단체에 합류 되었다. 그러나 마피아 들이 남았다. 우리는 스파이를 보내서 그들의 보스를 처리하고,남은 녀석들은 단체에 합류 시켰다. 왜냐하면 군사가 많을 수록 우리가 유리 하기 때문이다. -----------------------------------------예.. 잘 보셧나요? 짧아서 죄송 하구요, 댓글에 따라서 이걸 삭제 할지, 2편을 만들지 결정 합니다. ☆☆☆☆☆: 이거 주기도 아깝다 ㅡㅡ ★☆☆☆☆: 너무 짧네 ★★☆☆☆: 스토리가 안맞는거 같네 ; ★★★☆☆: 볼만 하네.. ★★★★☆: 2편 기대! 삭제 제발 ㄴ! ★★★★★: 좀더 길면 짱입니다! 2편은 길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