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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시련(소설2편)
2010.01.11 14:30 조회 : 400

그차는 우릴향해 오고잇엇다.

미트:앗! 안돼!!!

미르:이럴수가...

미트:...친구가...치이다니...

미르:야,일어나!,일어나!

미트:......(차를발로차며)운전하고잇는사람누구야!

???:...미안하다.하지만 빨리타라. 살고싶다면...

미트,미르:?

차가떠나고 좀비들이 쫒아오고 잇엇다.

미트,미르:누구시죠?

가면을 쓰고 잇어서 몰랏는데...

티크:(미트와미르에원수)나다.

미트,미르:!!! 넌 뭐야!

티크:소리질르지마...지금 이차가부서질려고하니까...

미트,미르:...

근데 갑자기 차위가 뚫리더니 괴생물체한마리가 얼굴을 내밀어서 부셧엇다.

단체:이런!

미트:야티크!막대기 같은거없냐?

티크:뒤 찾아봐.

미트:여깃다!

미르:크헉...

미트:형!

미트:티크,설마,저괴생물체는...

티크:조사해본 결과...좀.비다.

미르:!!!

미트:형, 크윽!

미르:날,내려줘...

티크:알앗다.썩나가!

미트:그렇게,대할필요는...

티크:아니?좀비든 좀비될 사람이든 인간과 같이잇으면 안돼! 썩 꺼.져!

미르:티크,말이 맞아... 안녕,미트 부디 내몫까지 살아줘...

미르가 차에서 내리고 우리는 다시 도망갈때 미르는 좀비가 되잇엇고,미트는 눈물을 흘리며 분노와 함께 좀비의 대한 화는 더욱더 커져가고 잇엇다.

그때,갑자기 주위는 어떤 복장을 입고 잇는 사람들에게 둘려쌓엿다...

 

안녕하세요. 초보소설작가 s(민하)입니다. 1편은 악플이 많앗는데요.

이번엔 부디 ㅠㅠ

 

☆담편만들어

☆☆잘햇네

☆☆☆님,Good!

☆☆☆☆와,님 짱이예요 굿!계속만드세요!

★베스트고고고!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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