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선배 이게 뭐에요?...으.."

"모르겠어..."

"신고해야되는거 아니에요?"

".....그래야지.."

----------------------------------------------연구소

"이봐! 누가 BloodFew 바이러스를 퍼뜨렸어?!!"

"....."

연구소는 조용해 졌다.

갑자기 한 남성이 말을 이었다.

"죄송합니다.."

"너냐?"

"네.."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이건 인류가 멸종할수 잇다고!!"

"뭐....뭐라고요???!"

연구소안의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퍼뜨린 남자에게 바이러스를 몸에 침투시켰다

"자네가 바이러스의 감염되 우리가 항바이러스제를 연구 하겠네"

"....."

"예......저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툭,!"

박사의 옆에잇던 사람이 모르고 바이러스 주사기를 놓쳤다

그 순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연구소 안 사람들이 감염되고 말았다

"....으악!!"

-------------------------------공원

"112..."

전화 폭주량이 많습니다.

"이런;..."

"선배 어떻게 해요?"

"내가 있잖아 걱정마..."

"....자 이젠 가볼까?"

"어딜요??"

"그런 곳이 잇어 ㅎㅎ"

  새벽 3시29분경

"터벅터벅.."

"언제까지 걸어요?"

다솜이는 지친듯 다리의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5분만 더 가면되..."

"그곳이 어디인데요?"

"MaSS라는 테러 단체"

"네?..."

"그곳에서 총하고 탄창을 지원 받으면 되"

"아이리스도 아니고 ㅎㅎ"

"응? 그런데 선배 테러단체는 어떻게 알았어요?"

".......사실은.."

"나 22살 테러단체 팀장이거든.."

"네?...그래서 아까 총을.."

"너희 학교의 반란자가 숨어 왔다길래"

"응 그렇구나.."

"그리고 내 이름은 한진혁"

"이름까지 속인거에염?"

"테러단체 팀장이 당연하지"

"들키면 끝이거든 "

"MaSS 테러단체 한진혁 승인 완료"

스스으으으윽~

"자 가자"

"이봐!!"

"응?...."

"어? ......."

"팀장님?"

"모두 일어나서 총과 탄창을 챙기고 싸울 준비를 해라!"

"무슨일 입니까?"

"이상한 생물체가 우릴 죽이라 하고 잇다"

"그게 뭡니까?"

"좀비 같기도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군"

"자 들었지? 모두 준비해!!"

"예@!"

"으어어어,,,,"

좀비는.....MaSS테러단체 입구에서 자리를 잡고 잇었다..

3화의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