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1x월 3x일 오전 4시 정각.
라이 키스트 " 안되 겟어 티드.. 타로스의 전투기를 타고 본부로 가라.. "
티드 " 아니.. 예?? 그러면 대장님은.? "
라이 키스트 " 죽진 않을테니 걱정마..."
티드 " 그래도 대장님을 버릴순.. "
라이 키스트 " 어서 가라 햇잖아..! "
티드 " .... "
( 티드는 타로스의 전투기를 타고 본부로 갓다.)
라이 키스트 " 덤벼라 ... 좀비들이여.. "
( 라이 키스트는 미니건을 등에 메고 좀비를 유인해서 모이게한다음 샷건으로 쐇다.)
타로스 " 대장님.. 무사해야 할텐데.. "
이 시각. 아르히트와 로드는..
아르히트 " 저격병들아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좀비를 죽여라..!! "
로드 " 화염 병 들아..!! 아파트 계단으로 올라오는 좀비를 녹여 버려..!! "
로스트 시티 중간 컨 테이너.
라이 키스트 " 아직도.. 좀비가. 수천 마리 잇군..? "
( 이떄 라이 키스트 뒤로 쿠란카가 다가왓다.. )
쿠란카 " 날 죽이고 .. 부하를 죽이시지..? 하찮은,, 인간 녀석아.. 푸히히.. "
라이 키스트 " (피식) 그거 좋지.. 크크 바라던 바야.. "
철컥.
( 라이 키스트는 재 빠르게 뒤로돌아 샷건을 쏘고.. 미니건을 들고 난사 하엿다.. )
그때 아르히트가 저격으로 누워 잇는 쿠란카를 쐇다..
라이 키스트 " 오올.. 나이스 샷.. 아르히트..(무전기) "
아르히트 " 예.. 나이스샷 이죠.. 흐흐.. "
라이 키스트 " 이정도면 저 녀석들 피해가 클꺼야..?
아르히트 " 예 이제 가죠.. "
로드 " 본부로..? 알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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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nd To be Countinu
좀 길게 햇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