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이제부터는 지난이야기를 추가하여 분량을 늘리겟 슴다~

지난이야기

나는 이런 세상을 벗어나고 싶다고!

최민기 대원은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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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라는거야.. 부대장님이 전사하셨는데...,'

"최민기 대원, 열심히 싸우면 언젠간 저 좀빈가 뭔가 하는 녀석들은 죽고 말거야, 힘내자!"

'맞아.. 아직 자신감을 잃으면 안되...'

나는 수류탄이 있나 없나 몸을 살펴보았다..

다행히 섬광탄1개와 파편수류탄 2개가 눈에 띄었다...

나는 일단 매우 눈부신 섬광탄으로 좀비의 시야를 막았다.

다행히 좀비의 눈은 매우 민감한데다 어두운데에서만 활성화 되있어서그런지

섬광탄 효과가 잘들었다..

"휴.. 간떨어지는줄 알았네.."

그리고 파편수류탄 1개를 힘껏 던졌다. 모두 죽도록...

하지만 파편이 몸에 박혀도, 팔.다리가 절단되어도 계속 걸어오는 좀비들이였다.

"크아아아아아악!"

'저리가, 이 괴물아!'

하는수 없이 k1을 들고 정신없이 쐈다..

점사모드가 아닌, 연사모드로 쏴서그런지,

어깨가 아팠다. 그리고 난사를 해선지 잘 맏지 않았다.

아무리 싸워도 전진이 없기에 어서 본부로 급히 갔다.......

수송트럭을 타고.. k3분대지원화기를 들고...

급히 사령부로 갔다..

그리고 쥐죽은듯 조용한 곳에서 나는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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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잉~ 위이잉~

나는 잠에서 깼다. 긴급 상황이라 사이렌이 울렸던 것이다...

나는 힘든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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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세요

@@잘했네요

@@@앞으로 계속 연재해 주세요

@@@@정말 잘했어요

@@@@@베스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