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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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꼭 보세요.

우리는 집을 나갔다.  좀있다가 발소리가 들렸다.

타다다다닥

"한 둘이 아닌 것 같군."

좀 뒤 좀비들이 몰려왔다.

나는 좀비들의 머리를 노렸다.

나는 좀비들이 조여왔기 때문에 난사를 하였다.

하지만 좀비는 죽지않았다.

탕탕탕

그순간 한사람이 옆에서 총을 쏘면서 나왔다.

몇발을 쏘면서 좀비 여러마리를 죽이는게 보통 솜씨가 아니라고 느꼇다.

그가 내옆으로 왔다.

"감..사합니다."

"지금 그런말 할시간 없어 빨리 도망가"

"내.."

그리고 우리는 좀비로부터 벗어나 한 경찰서로 들어왔다.

"휴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아 성함이?"

'아 그러고보니까 저 여성분 성함도 아직 않물어 봤네?'

"나는 카를이라고 한다."

"아 내 거기 여성분은?"

"아 저요 저는 박나현 이에요"   >.<

"저는 송현우라고 해요  근데 아까 보니까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던데요"

"하 그건 모 비밀이고 일단 우리가 어디에 갈지 의논이나 하지"

"내 일단 통신실에 가서 본부로 구조 요청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음 여기서 한20분거리라 빨리 출발하지"

"내"

우리는 통신실이 있는 건물로 들어섰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피비린내가 났다.

나현은 또 토를 하기 시작했다.

"8층이군 빨리 올라가지"

우리는 올라가면서 좀비를10명정도 밖에 만나지 않았다

"통신 장비는 무사하군"

"본부본부 응답하라"

"여기는 W조직 본부다"

"우리 f-2부대는 작전 임무중 좀비의 습격을 받아 나와 생존자들 뿐이다. 구조요청을 부탁한다."

"음 그건 곤란한데. 구조요청이 끈임없어 가지고 언제올지 모르내"

"내? 그건 죽으라는 말과 다를게 없잖아요?"

"일단 1달이내에는 갈수 있겠내. 꼭 버텨주게"

뚜뚜뚜

"끊겼군 1달을 어디서 버티죠?"

"음 내가 아는 비밀통로가 있긴한데"

"진짜요. 거기로 가면 살수 있나요?"

"안전성은 높지만 언제는 좀비의 습격을 받을지"

"그래도 가요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일단 식량을챙겨야하내"

"2층에 식당이 있는것 같내요"

"빨리가지"

우리는 한순간에 식당에 왔다.

"흠 여기군 빨리 식량을 챙기지"

"여기에 식량이 있어요"

우리는 그걸 챙기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서 쫌만 더가면 되내"

슥

거기는 지하의 한 아지트 였다.

"여기는 다른 나라와도 이어져있는 정부에게도 알려지지 않은곳이야"

"일단 여기서 위쪽으로 가서 북한쪽으로 가지"

"내"

우리는 거기서 하루를 보내고 길을 향해 걸었다.

15일이 지났다.

카를은 한 통로 문을 열었다.

우리는 그곳을 통해 올라갔다.

"여기가 북한인가?"

한 숲속이었다.

"좀비에게 산을 올라오거나 숲속에서 사람을 찾는 그런 능력은 없내"

카를은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산을 올라갔다.

탁탁

"여기서 쉬지"

그렇게 우리는 5일 정도 지냈다.

"이제 우리의 좌표를 다시 알려야 하는데...."

그런 말을 하고는 카를은 가방에서 통신장비를 꺼냈다.

"그건 어디서 났어요?"

"지하기지에서"

우리는 다시 좌표를 알려주고 끊었다.

그순간 아래애서 좀비의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구조될수 있을까?

3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