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3784/
제목: 불 타 버 린 세 상 [2화]
주인공
나이:21 이름:유정훈
-----------------------------------------------시작
동현:정훈아 일로와바 밖에 사람들이 심상치가 않어..
정훈:이건 내가 예전에 했던 게임장면과 비슷해...또 영화에서도..
동현:설마 진짜 영화속그대로 좀비가....
정훈:일단 우리집에 가있자 안전하게 우리집은 안전할거야
동현:하긴 우리집과 멀지..하지만 이대로 밖에나간다면 죽고말거야
정훈:내가 좀비를 좀 유인해볼께 유인할때 니가 우리집방향으로가서 지하 2층창고에 가서 숨어있어
거긴 안전하고 보급식량도 충분히 있을거야
동현:너너..못보던 모습이 많이 나오는군아. 감동이야 ..흐흑 알았어 꼭 살아돌아와야해 알겠지?
정훈:응. 너도 살아남아야해!
동현과 정훈은 서로 껴안으며 살아남을거라는 다짐을하며 작전을 실행한다.
정훈이 밖으로 뛰어가자 온사방에 있던 좀비들이 정훈을 향해 쫒아가고있다.
동현이는 정훈이가 필사적으로 뛰고있다가 점점 사라진다.
동훈:꼭살아남아야해 정훈아...
동훈:끄아아아아악!!!!!!!!!!!!!!!!!!!!!!!!!!!!!!!!!!!!!!!!!!!!!!!!!!!!!!!!!!!!!!!!!
정훈:헥헥...이젠 못쫒아오겠지?
정훈:우리집 방향쪽으로갈려면 저 공동묘지쪽으로 가야 빠른데...
정훈은 어쩔수없이 공동묘지쪽으로 향하는데...
정훈:으으 무서워 날씨가 왤케 춥지..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엑!!!!!!!!!!!!!!!!!!!!!!!!!!!!!!!!!!!!!!
정훈:헉!! 좀비인가?
정훈 다시 필사적으로 뛴다.
정훈:헤헥 이젠 지쳤어 더이상 뛸수가 없어
기지2층
정훈:겨우 도착했다. 헉!!!!!!!!!!!!!!!!!!!
정훈이본 그 장면은 말할수없을정도로 끔찍했다.
동현이 오장육부가 튀어나온 상태로 좀비가 되어있던 것이다.
자세히 말하면 팔이 잘려있고 목은 반쯤 꺽인상태에다가 입이 찌져져 있고 배가 뚫려 장기가 밖 으로 나올듯 말듯 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정훈은 그순간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었다.
그때 저멀리 나무판자에 못으로 박혀있는것을 발견했다.
정훈:이 나무판자로 동현이를 죽인다면...난 살인자에다가 친구를 죽인거야...어떻하지??
정훈:흐흑 못하겠어...친구를 죽일순 없어
정훈이 울고있자 좀비가된 동현이는 정훈이를 향해 돌격한다. 그때!!!!!!!
어디선가 날라온 총알
좀비가된 동현이의 머리를 명중했다.
어두컴컴한지하가 환한 불빛이 다가왔다.
바로 우리 한국 군인이다.
군인:어서 이곳을 탈출 하십시요.
정훈:동현아!!!!안되...동현이를 두고갈순 없어요 읗ㅎ흫흑.......
군인1:이자를 강제로 헬기에 태워
군인2,3:예.
정훈:놔놔!! 이손 못지못해?
군인1:어쩔수없군 잠재워.
정훈 갑자기 눈이서서히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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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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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리고요 당첨되지 않은분들은 다시 참여해서 선물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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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당첨자를 2명으로 늘렸습니다.!!
[당첨자:2명 추첨]
못믿겠다면 다음 3화때 증거 스샷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제2
동현이는 어떻해 지하실 2층에서 좀비로 발견됬을까요?
(정답은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