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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1화 (소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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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15일--

나는 평범하게 일하는 24살 박찬우다..

요즘 신종플루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하고 다니지만

사람들이 감기를 걸린다 해도 타미플루를 먹고 낳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늘 뉴스에 감기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은 사람이 사망했다는게 나왔다..

나는 그냥 운이없어서 않됬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다음날--

오늘은 느긋한 일요일이라 편히 쉴라고 했다 근데 뉴스에 이상한것이 떳다..

지금 밖에 이상한 생물체들이 없으면 문을 단단히 잠그고 집에 있으란 것이였다..

나는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창문으로가 담배를 집어들으며 밖을봤다..

근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밖에는 피가 흘린사람들이 도망치는 사람을 쫒고있고

뇌장들이 다 꺼내져 있는 사람들이 손으로 겨우겨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좀비영화를 많이봐서 그런지 어떤 일인지 이해가 갔다..

하지만 이런상황은 처음당해봐서 나는 일단 무기,탄약,식량 부터 챙기는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지하실로 갔다..

하지만 준비중 좀비들이 쳐들어 올것을 염려해 지하실 문을 잠갔다..

그리고 나는 총을 집어들고 탄약을 챙겼다..

이제 식량만 남았다

식량을 챙길라고 하는데 밖에서 무슨소리가 들렸다..

나는 총을 장전하고 문을 살며시 열며 누구냐고 소리쳤다..

근데 그 소리는 바로 좀비라는 생명체 였다..

좀비 영화를 보면 머리를 쏘면 좀비들이 죽길레

나도 머리를 조준한다음 방아쇠를 당겼다..

좀비는 소리를 질르며 쓸어졌다..

나는 어서 여기서 탈출해야 된다는 생각을했다 좀비들이 소리를 질르면 엄청난 수의

좀비들이 몰려온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창문을 봤다 밖에는 좀비들이 너무많았다

나는 할수없이 2층으로 올라가 탈출해야 된다는 생각을했다

2층으로 올라간 다음 이불을 이어가지고 창문에 메달았다..

갑자기 쾅! 소리가 들렸다 집 문이 뿌서진걸 예측하고 어서 나는 창문으로 몸을 던졌다..

다행이 안전하게 이불을 잡고 내려갔다

난 그리고 지도를 꺼내봤다

여기서 육군 기지까진 뛰어서 10분(?) 정도 걸릴거 같았다

나는 어서가서 도움을 요청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어서 뛰었다..

길을 뛰다가 군인들이 눈에 띄었다..

나는 군인들에게 갈라고 하는데

군인들이 엄청난 좀비의 수에 의해 습격당했다..

난생 그런 잔인한 광경은 처음봤다..

영화에서는 저렇게 까지는 하지않았다..

나는 갑자기 시골에 계신 부모님들이 생각났다..

나는 부모님들이 당했을거만 같아 눈물을 흘리며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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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첫작이라 오타등이 많을수 있습니다..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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