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작권은 마크포스터[감독]에게 있습니다.
2010년 19세 좀비영화...
세계대전Z...1-2화
-War-소설편 -1-화 .....
-------------여긴 작은 호텔방...----
"벌써 이런 생활을 한 지 4년이나 되었네....이제..접고 다른일을 시작할까?"
이 사람은.....나이 23 박종경..
4년째 ...슈퍼에서 일하고 있다.
"후아~..."
잠시후....슈퍼가...사람들 사이에서 붐비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군 ㅍㅍ.."
그것 역시 신종 플루 때문이다.
"안쓴 사람은...없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ㅎㅎ"
가게 손님 3분2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콜록콜록"
한 사람이 기침을 했다.
그사람은 마스크 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 순간. 슈퍼에 사람들은 빨리 물건을 사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보였다
"저..사람 뭐야? 입도 안가리고 ..개념을..ㅉㅉ"
사람들이 수군 거렸다..
저녁 9시 문을 닫고 집에 돌아갔다
"오늘도 일을 끝냈군...후하~"
----집에 도착--
"응? 뭐지?"
TV소리엿다....아침에 나올때 TV를 켜놓고 갔다보다
"지금 대전ㅡ서울이 심각합니다. 수도권 지역이라서 그런지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200명으로 늘고 있습니다!"
"대전도 수도권이였어?.....아닌것 같은데..."
"잠이 나 자야겠다~"
------다음날 아침--
"오늘은 일요일이니 집에서 쉬어야 겠다~"
TV를 볼려는 순간...
"딩동~"
"이 새벽에 누구지?"
"딩동!!!"
"누구세요?"
"빨리 열어 주세요!"
여자 목소리였다
"무슨일이죠?"
그 여자는 문을 열어주자마자 들어와 문을 잠궛다
"무슨일 인데 남의집을 함부로?"
그 여자는 중3 16살정도로 보이고 교복도입고 있었다. 얼굴은 꾀 귀여웟다.
그 여자에 이름은 한윤희...
"아저씨...저기 사람들이 이상해요!!..."
"응? 뭐라고?"
창문으로 사람들을 지켜보앗다
그런데,,,이게...무슨일 인가?
밖에 사람들이...움직임이 이상하고....눈이 없는 사람....장기가 튀어나온 사람...옷이 피투성이인 사람들이..
남의집 문을 부수고 있다...
"저..새 끼들 대체 뭐야?"
"......."
"어? 저건 내친구잖아!?!"
윤희가 말했다
"아저씨뭐해요?!! 문열어놔요!"
"어..?...그래..그래"
잠시후...한윤희에 친구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그 여자에게서 떨어져!"
"그 여자라뇨!? 제 친구를!!"
"제 팔!!....상처가 있어"
나는 좀비게임을 상상했다.
"머,,리,..야'
난 생각했다
바로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주머니에 넣고 문을 잡궛다
"내집은 빌라고 문도 철이니 안전할꺼야"
"감사합니다..아저씨"
"나 23살인데;; 그냥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겠니?"
"네?....뭐 원하신다면야"
30분후....윤희에 친구가..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 때 난 TV를 보고 있었고ㅗ 여자애들은 윗층에서 잇었다
"TV 그 생물체 머릴 때리십쇼 좀비 다들 아시죠? 그 생물체 같으니...머리입니다!...아무 물건이나 좋습니다!!!"
그 때 비명소리가 들렸다
"꺄아아아악!"
"뭐야? "
난 윗층으로 올라갓다
"오...빠...제 친구가 이상해요..눈이...붉어져 있어요!"
"내 뒤로와!"
난 식칼을 들고 윤희 친구 머리를 식칼로 후려쳣다
"으..윽..피가.."
죽이니 피가 많이 튀었다..
"어??...야!!...한윤희1!"
그때 윤희는 기절해 있엇다.
난 시체에 묻은 피로 전염될수 있다고..생각하고 문을 닫아둔채 시체를 치우지 않았다"
몇시간쯤 흘렀을까?
윤희가 깨어낫다.
"제 친구는요?"
"죽었어..."
윤희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난 우는 사람은 보기 싫지만. 친구를 잃은 감정...이해가 간다..
그래서.윤희를 안아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괜찮니..?...친구가 죽어도...넌 살아**다는 생각 버리지마.."
라고 말하니. 윤희가 말을 붙였다..
"네..,,.......흐..흑.."
"펑펑!!"
"이소리는 또 뭐야!?"
이소리는 분명 폭탄소리다..군인들이 왓나보다
-------5시간후,,,----
군인 40명이 사망하고 좀비들은 아직 수십마리가 남아있다..
군인들이 철수 했나보다..
"아저씨..아니..;; 오빠이제..우린 어떻게 해요?"
"걱정마 내 친구가 ...헬기를 가지고 올꺼야"
난 친구를 믿는다 올꺼라고..
-War-2-
1시간쯤 지나고 헬기 소리가 들렸다.
"이봐 박종경!!! 나야!! 최명한!"
"역시...내 친구가 와줬어!"
하지만밖에는 좀비들이 깔려 있었다..
헬기안에는 군인10명정도가 타고 있었다..거대한 헬기기 때문이겠지..
"이런...밖에 좀비들이"
윤희는 말을 잇지 못했다.
"....."
오직..겁을 멋고 몸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우린 살수 있어..! "
이 말에,..말 을 이 엇 다
"네..."
이 한마디였다..
"야 종경아1! 옥상이야!!"
"아....옥상 그 방법이 있었지?!!!"
"윤희야 빨리 가자!...."
난 윤희에 손을 꼭 잡고 집을 나와 옥상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우...하!!!케에에엑!
"이런...들켜버렸나?"
"종경아 뒤 좀비들은 상관 쓰지마!!"
헬기에 군인들이 총을 쏴주고 잇었다
"타타타아아아앙~"
"하..하..하.."
"윤희야...조금만 힘을 .."
"하..하..하.."
계단을 한개씩 올라가면 윤희에 숨소리가 가빠졌다
"조금만 더 가면되!!"
이 빌라에 건물은 10층 아파트 수준!?!
"왜이리1!!...높아!!!"
-10분쯤 흘렀을까?-
"하..하..하..다왔다.."
윤희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내가 엎고 헬기로 갓다
"야!!명한..좀더 내려와..하..하.."
헬기가 내려졌다..
윤희와나는 무사히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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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작은 호텔방...
"으...응?..."
"종경아 정신이 들어?!"
"여긴...어디야?"
"호텔...헬기에 타자마자...기절했어."
"그여자애는 어디있니?"
"다른 방에서 쉬고 있을꺼야"
"어디방이야?"
"저기 "
나는 곧바로 뛰어갔다....왜 그럴까?....그 여자애랑.. 3일 만낫는데... 자꾸 걱정된다...
사람 죽는 꼴 못보는 박종경에 마음 때문일까?
"..음...아직 자고 있군...흠흠"
"이 여자애 는 누구냐?"
"설명하자면 길어."
"학생 같아 보이는데 니 여친은 아닐테고..?"
"나 여친이랑 헤어진지 오래야 인마"
"알았어..배고 프지? 식사를 차릴테니 먹고 쉬자고"
-----최명한은 ...푸짐하게 식사를 차려주엇다.
"오.옷..."
"많으 먹으라고 친구 ㅋ"
그때 윤희가 깨어났다.,
"으..음..."
"야 저 여자애 깼어"
"뭐?...그래?음음..."
나는 윤희방으로 갔다..
"괜찮니? 내가 살수 있다고 했지?"
"네...고맙습니다.."
"고마워야할 사람은 내친구야 우릴 헬기로 안전하게 이곳까지 데려다 줫잖아?"
"그렇지만...절 업어 주셔서 가주셨잖아..요.."
"기억하니? 니가 너무 힘들어 해서 ..."
"일단...밥먹고하지 종경아?"
"그래 밥먼저 먹자"
"쩝쩝..."
오랫동안 굶엇는지 밥이 술술 넘어갔다.
----밤 11시39분경..---
윤희는 방에서 자고 잇다..
"종경아 이제 어떻게 할꺼야?"
"뭘?"
"이제 여기도..좀비의 습격을 받을지도 모른단 말이지,."
"그건 그래....한시라도..빨리....외국이나...세종기지...정도 로 떠나야되는데.,..비행기,..운행되나?"
"내 자가용 비행기가 있잖아 임마"
"맞아..!"
"근데 미국,영국,아시아,유럽,아메리카쪽은 안되겠어 북극이나 남극으로 가자"
"왜?"
"그곳도...."
"말안해도 알겠다...에휴~"
----새벽 4시----
문 부수는 소리가 들린다...
"쾅쾅쾅!!"
"뭐야?!"
나와친구는 문부수는 소리에 깻다...
"이런..좀비가....벌써?"
"야?!!! 총있지?"
"어잇어 지금 AK-47 ,사냥용 스나이퍼하고 M16 찬탕 600개 정도.../"
"지금 빨리 스나이퍼는 내 등에 묶고 AK-47,탄창300개 정도 주고 넌 M16들고 나머지 탄창 챙겨!"
"아..알았어!!"
최명한님 역시 군인 이다...행동이 무척 빠르다.
"야 윤희야 일어나!!!"
"으...왜요?..."
"조..좀비야!!빨리!!"
"네..?!!!!!!!!!또요??....알앗어요"
윤희는 교복 치마는 달리기 불편하니 옷을 갈아입고 나왓다.
"자 챙겻지?... 명한아 내가 문 열테니까. 넌 총으로 쏴 알앗지?"
그 전에도 좀비가 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올려했다.
"쏴!!"
AK-42,M16 쏘는소리가....크게 들렸다
"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잠시후----
"휴우~ 다 죽었네..."
"야 칼 챙겨"
"왜?"
명한은 칼을 챙기라고 했다..난 수긍이 가지 않았다
"만약..탄창을 다쓰면 어떻게 할꺼야? 좀비 밥이 되겠다는거야?"
"그렇군..역시..넌 "
난 칼을 챙기고 밖으로 가고 잇었다..
"......저기..."
"무슨 일이야?"
"저희 어디가요..?"
윤희가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서울..."
"네..? 여긴 인천인데..걸어서 서울까지 간다고요?"
"일단 해보자고.."
그 순간 ..300마리 남칫되는 좀비들이 우리한테 오고 있었다..
"다행히 좀비는 행동 반응 속도가..느려서 다행이야.."
*원래 좀비는 이렇습니다.ㅍㅍ
"타아아앙!"
하지만 역시 좀비다..잘 죽지 않는다,..
"야 ㅅㅂ 좀 죽어라 개 자 식 들아!"
"...."
"케에에에엑!!"
"이런..안되겠어 뒤로 빠져!!"
"아니...내가 미끼가 될께 어서 앞으로가."
"하지만..널!..."
"가라면 가 *****야...난 니 도움을 받고 만 지내왓어..중학생,고등학생때도..이번엔,...널 도울 차례야!"
"가!! 빨리가라고!!"
나와 윤희는 앞으로 빨리 뛰어갓다...
"자 날 먹으라고!!싱싱한 먹잇감 여기있어 개같.은 새 끼들아!!...시 발 먹어 !!니들이 원하는 거잖아!!"
계속 뛰다보니...좀비도 내 친구도..보이지 않았다..
"아..안되1!!..명한아!!!"
난 끝내..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빠?.."
"울어요??!"
"아;,,,아니,,괜찮아..."
"오빠가 그랬잖아요....친구가 죽어도 우리는 살아**가는 생각은 버리면 안되다고.."
"맞아..그랬엇지...하지만..우리때문에....내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빨리 가요...쫓아 올라..."
"그러자.."
"아아아아악..!!"
"케에에엑!!"
좀비들은 최명한아 살을 갈기 갈기 찢고 장기를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