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이야기 .. - 엄마 .. 손을 .. 잡 .. 아 .... 줘 ..
2012 / 6 / 23 [ 오후 ] [ 4 : 24 : 15 ]
날씨 [ 약간더움 , 쌀쌀함 ] , [ 비가내리지않음 ]
이 소설을 쓴게된것은 한 죽은 소녀좀비의 시체에서 나온일기장이 바탕이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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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1 / 1 ] [ 저녁 ] [ 11 : 58 : 32 ]
[ 날씨 추움 , ( 제아의 종소리 1 분 28 초 남음 ) ]
제아의 종소리가 울리기 직전에 .. 한 지하철역쪽에서 .. 경보가 울렸다 .. 그건 ..
감염발생 .. 경보였다 ..
나는 .. 그냥 .. 단순히 .. 부모님과 .. 제아의 종소리를 들으로 갔다 ..
하지만 ..
피가 묻은 .. 사람이 ... 나를 향해다가올떄 .. 아빠는 .. 나를위해 희생했다.. 그사람과함께 ..
좀비들속으로 .. 그리고 ..
좀비들이.. 아빠를 ..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 아주 ... 씹어먹는다 ..
아빠는 그순간 .. 마구 .. .. 씹혀졌다 .. 그리고 ..
아빠는 고함을질렀다..
" 끄 ... 끄아아악 !! 으아아아악 !! 아아아아악 !!!! "
그순간 .. 엄마는 ... 아빠를 버리고 ..
.. 나의 손을 꼭 .. 잡고 .. 말했다..
" 엄마손 꼭 잡아 !! "
그리고 .. 뛰어갈준비할떄 ... 피묻은사람들이 엄마 , 나 쪽으로왔다 ..
엄마는 .. 그 .. 순간 .. 손을 놓고 .. 혼자도망쳤다 .. 그리고 .. 내게 ..
온 손은 ... 빨간 ... 좀비의 .. 손 이었다 ..
" 나도 .. 물렸다 .. 그리구 .. 내가 .. 만약좀비가 된다면 .. 수없이 울것이다 ... "
그리고 .. 좀비가됬다 ..
나 ( 2023 // 2 // 39 ) 생존구출됨 ) " 그 .. 소녀좀비는 제가죽였습니다 .. 하지만 .. 그소녀좀비는 ...
수없이 울고 .. 손을 잡으려고애썻습니다 .. 그리고 .. 살아있는 사람이 다녀도 .. 먹으려고..
하지않았으며 .. 죽은좀비의 시체만먹었습니다 .. 그건 .. 본능이아니라 .. 인육을 .. 즐기지 않는뜻..
싶었습니다 .. 그리고 .. 좀비들은 나이를 먹지않았습니다 .. 그 소녀는 약 28살 정도 되야됬는데 ..
확실히는모르지만 .. 8 살로 보였습니다 .. 그 좀비는 .. 저녁마다 .. 엄청난 소리로 울부 짖으며 ..
그소리를 들을떄마다 .. 미칠뜻했습니다 .. 하지만 .. 눈을 감고 .. 들어보면 ... 8 살짜리 .. 소녀아이가 .. 엄마를 .. 보고싶다고 .. 우는뜻한 .. 소리였습니다 ..
- ( 나 의 한마디 .. ( 나는 .. 살고싶습니다 .. 나는 죽고싶지않습니다 .. 하지만 .. 살고싶다고 소녀를..
죽인것은 정말 무섭습니다 .. 그리고 죄책감이 듭니다 .. 왜 그렇게 살려고 했는지도 기억이안납니다 ..
이젠 ..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 죽고 .. 싶 .. 습 .... 니 ........... 다 ... )
글쓴이의 한마디 ( 어머니를 찾는 마음은 .. 모든 어린이에게 작용된다
한번쯤 .. 어머니가 자신의 위험떄문에 나를 버리고 도망간다고쳐보자 .. 그떄 내나이가 14살이건 15살이건 .. 8 살로 바꾸어 한번생각해보자 .. 그리고 어머니에게 물어보자 .. 한번쯤 .. 해보는게 좋을것이다 .. )
[ 중간고사 끝나서 한번 써봤네요 ㅎㅎ .. 잘부탁드리고 보고난뒤에 댓글 꼭 .. ㅇㅅㅇ .. ]
( 좀비이야기 .. - 엄마 .. 손을잡아줘 .. ) [ E N D ]
http://blog.naver.com/thddlrlaqkq
( 1화 2화 까지있구요 .. 보고난뒤 댓글꼭쓰구요 .. 못쓰는분은 블로그에가셔서 보시구 댓글써주세요 ..
잘부탁드립니다 .. ) [ 쪽지를 남겨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 주문 쪽지 , 댓글 ) 일시에는 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블로그 주소와 함께 썻다는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