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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2010.07.10 06:30 조회 : 165
Lv. 1 소녀좀비빤츄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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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think of me and you And every now and then I think

가끔은 당신과 나에 대해 생각해요, 이따금씩 우리는 앞으로 잘 지내지 못할 거라는
We"ll never make it through We go through soem crazy times

생각도 하죠          어려운 시절도 겪어왔어요
And everytime I wonder if I"ll be losing you But I never do
당신을 잃지 않을까 항상 마음 졸였지만  , 그렇게 하진 않을거에요
Oh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keep me here believing

당신은 친구로써 확신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That we"ll always be together this way

우리가 언제나 이렇게 함께 있을 거란 걸
And you know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내가 머물 수 있는 건 친구인 당신 때문이란 거 알죠

To make me stay And even through the longes

기나긴 밤이 지나도 내 마음은 여전하고

t night the feeling survives Seems that

I can just look at you

당신을 보고 있으면
And I find the reason in your eyes
당신 눈속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요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너 알지, 나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할 거야.

Pour etre dure d"aimer quelqu"un et de
l"aimer vraiment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더 강해지고, 그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On a toute la vie devant nous
우리는 우리 앞에 삶 전체를 가지고 있어

Maius garde bien tes sentiments Et puis surtout Ecris-moi souvent
마이우스(?), 네 감정을 잘 간직해. 그리고 특히, 나에게 편지 자주 해.

Un roman d"amitie Qui s"elance comme un oiseau
마치 새처럼 날아오르는 한 우정의 소설

Pas une histoire d"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l"eau
물속에서 사라지는(끝나는) 사랑의 휴가 이야기가 아닌

C"est un long roman d"amitie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그건 우리 둘 사이에서 시작된 긴 우정의 이야기야

Magique adolescence Ou tout est un jeu
청춘기의 마법, 혹은 모든건 하나의 장난이지

Quand tu prends ma main tout va bie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네가 내 손을 잡을 때 모든 게 잘 될 거야. 네가 원하는 대로 해.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마.

Une amitie qui s"elance Comme l"envol d"un oiseau
새의 날아오름처럼 던져진 우정

Pas un 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l"eau
물 속에서 끝나버릴 사랑의 휴가가 아닌

C"est un long roman d"amitie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그건 우리 둘 사이에서 시작된 긴 우정의 이야기야

Magique adolescence Ou tout est un jeu
청춘기의 마법, 혹은 모든건 하나의 장난이지

And you knwo when you look at me You"ll find the reason in my eyes
너도 날 보면 알게 될거야                  내눈속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테니
Quand tu prends ma main Quand tu prends ma main
네가 내 손을 잡을 때, 네가 내 손을 잡을 때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네가 원하는 대로 해,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마

이곳에 html 테그가 먹지지 않으므로 링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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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왠지 아름답지만 슬픈 구간도있네요 ㅠ_ㅠ...노래가 상쾌해요 ㅎㅎ Lv. 1BaByNam 2010.07.10
  • 신선한맛이없어서 별로 Lv. 1조각s 2010.07.10
  • 노래만좋구먼, Nappain님은 왜그렇게 투덜됨? Lv. 1절친vs좀비 2010.07.10
  • 이런식으로 투데이올리려는 초딩도있군 Lv. 1Nappain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