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빌리지 전략도 가봅니다.
뽑히지 않든 말든 전 저녁에는 아프리카 뛴답니다.
'카스 전략가' ← 아프리카TV 에거 이넘 보이면
저라는 거 알아 두삼 (쓸데없는 홍보).
작성은 5월 6일 아침 11시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마지막 전략일 리는 없고
훼이크도 이제 슬슬 끊어야겠죠?
는 훼이크.
아 정말...
게임에서 훼이크질하면 잼씀 ㅋ.
"(친구에게) 야, 뒷뜰로 가줄까?"
"응. 좀비 XX 많이 온다 XX."
"알았어, 이놈만 죽이고 갈께( 갑판에 있음).
O우리같이싸우자O 는 3분이 지나도록 뒷뜰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는 결국..... (근데 그 많은 좀비를 다 죽였어...)
↗↗ 이렇게 훼이크를....
아무튼 잡담은 여기까지..!!
이제 전략을 써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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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리지?? 크아하자!!
(그게 아냐..)
빌리지라고 하면 보통들,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를
연상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데 카스는 다릅니다.
크아에선 물풍선 수류탄을 땅에 쳐박아서 익사시키는 거지만
카스에선 진짜 무기를 들고 싸웁니다.
그럼 슬슬 공략을 해드려야 겠네요.
아 참고로 빌리지는 갤러리 맵을 닮았답니다.
그래서 공략이 매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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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리지 싸움의 전략
이렇게 조심히 플레이를 해야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또 우리 팀에게 이득이 됩니다.
자신 마음대로 플레이 하다간 협동심이 무너져
언제 투표권이 날아갈지 몰라요 ^^.
[TIP] 빠르게 러쉬를 하든지 대기를 타든지 그것은 자신의 마음!!
단, 협동심이 깨진다면 당신은 물론, 팀까지 모두 DIE !!
(스윽... 탕...!!!)
스나이퍼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난간으로 점프해서 스나이퍼를 겨루고 있으면 됩니다.
근데 주의할 점이 자신을 보호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만큼 안전성의 보장성이 없죠...
[TIP] 스나이퍼를 이용해서 적을 사살하라!!
하지만 적어도 자신을 보호하고 싶다면 그만 이 위치는 포기하라!!
알았죠? 주의할 점은 오직 하나, 튤립에 낚이지 말자 입니다.
화단의 높이가 겨우 목까지 밖에 안되면 머리는 바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저기를 대기 타는 건 비추천입니다.
사실 잘 볼 수 없으나 장애물을 점프해서 샷건을 쏘는
고수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 또한 샷건을 오리지널에서 주로 쓰는 사람중 하나여서...
아무튼 주의합니다.
[TIP] 그 누가 낚일 지 모르는 이 비운의 자리
절 때 로 방심해선 안됩니다!!
(↑ 뭔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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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풍선, 아니지.. 수류탄 투척!!
<오타 발견!!! 뒤에서 2번 째 사진에 그둥을 기둥으로 바꿉니다>
(위의 방향을 반대로, 그니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던지면 팀이 바뀝니다)
수류탄을 잘 활용한다면
팀을 유리한 쪽으로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섬광탄이 적이 많은 쪽에 제대로 터졌다면
단체로 나아가
쉽게 사살 할 수 있겠죠?
[TIP] 수류탄을 잘 활용하여
적의 시선을 빼앗거나 바로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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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샷은?
사진이 필요 없어서 그냥 말하겠습니다.
그냥 잘 뚫립니다.... 정말로... 진짜루... 어썰트보다... 레알..
[TIP] 월샷을 잘 활용하여 적을 죽일 수 있는 장애물은
빌리지에선 매우 많이 있으니 잘 활용하여 적의 목숨을 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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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후기>
훼이크의 마을 빌리지에서
다오, 마리드, 모스 등 여러 귀여운 캐릭터가 나옵니다.
가까이 집에 다가서면 말이죠.
또 하늘에는 왠 비행선이 날아다니고(터뜨리고 싶다...),
길가에선 레이싱을 펼지고 있네요(전쟁중인거 않보이냐...!!)...
암튼 정말 웃기고 신기한 맵입니다.
꼭 봇전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제 전략을 마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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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