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저는 카스 1.5 때부터 시작해서 1.6을 아직까지 스팀으로 하고 있는 흔히 말해서 카서 입니다.

카스빠란 않좋은 말도 있지만요.

카스를 하는 중간마다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호기심에도 해보았지만  제 개인에게는 카스가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하지만 국산 FPS 게임도 나름데로 잼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스포는 캐릭이 현실에서는 움직임을 표현할수 없는 동작을 표현해서 처음에는 웃기기까지 했는데. 몇번 하다보니

괜찮고 발소리를 않내고 이동하는 방식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 게임만에 특성이고 해서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서든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FPS 게임으로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고

연령층이 아주 다양하게 유저들이 있고요. 다만 겜방에서 밤샘하고 점심시간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초딩들 서든하

면서 엄청 떠들더군요.

그때만해도 서든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보고 내가 저런놈들이랑 게임을 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더군요.

서든도 나름데로 아주 잼있게 해봤던 게임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스포 서든을 하곤 합니다.

저도 카서로서 한마디 하자면 우리나라 카서들은 카스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겜이고 그러한이유때문에

자기가 카서이고 카스를 한다는것이 밑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대단한 벼슬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저는 카스에 접속을 해서 같은 방에서 게임을 했던 유저와 다음날 또 만나서 한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친구 등록이 아니고 그냥 스팀안에서요 그만큼 카스는 한국에서는 저조한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데..

그래도 나는 카서다. 다른 게임을 하려고 해도 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게임을 하고 있는 카서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 알량한 자존심과 생각을 가지고 카스를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런한 생각이 카스 이외에 게임은 무조건 배타시키고 누군가가 카스랑 조금이라도 비교를 하는 말과 행동을 보이면

쓰레기게임 개구리폴짝폴짝 게임 스포  서든에 에이케이는 에이케이가 아니다.

별별 말들을 다합니다. 심지어는 게임을 할꺼면 세계인이 하는 게임을 해야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 태두리 안에만

있는 게임을 할꺼냐

다른 게임 유저들도 먼저 않좋은 말을 꺼냈을수도 있지만, 거의 카서들이 이런말에 시작을 먼저 합니다.

확실한 이유는 될수 없더라도 타 게임에 비방글은 나리카스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개인이 해보고 재미있으면 하면 되는것이고, 하고 싶은 게임하면 그만입니다.

저도 카서이지만 카스는 사실 고전 게임이라고 표현해도 무관합니다. 넥슨이 들여온 카스 1.6 버전은 말이죠.

오래된 1.6 을 들여온 이유는 현재 세계 유저들이 1.6버전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큰 대회에서도 1.6은 정식 대회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포와 비교한다면..... 말이 되냐 사람이 현실에서 저런 움직임을 보여줄수 있느냐..

**라 쓰레기 스포 이럽니다. 서든과 비교한다면 카스 배껴서 만든 서든을 어디 카스와 비교를 하냐..이럽니다

그러면 카스를 하는 카서에 입장에서 말해보면 카스는 움직임은 사실적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소리듣고 벽에다 쏴서 월샷으로 다이 시킵니까? 전쟁나면 사람이 사람 밟고 올라가서 탑싸서 싸웁니까?

 이러한 현실에서 말도안되는 월샷과 사람 밟고 올라가서 탑싸기... 게임에 특성이

라고 개발했고 지금에 카서들은 그 게임에 특성을 표현하면서 카스를 합니다.

스포는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면 안되는 것입니까? 다만 그 게임에 특성인데 인정을 안하는 이유

를 모르겠어서 그럽니다.

카서에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카서들은 않그런 분도 있겠지만 카스에 게임특성은 인정을 하면서 타 게임에 특성은

인정을 안하려 드는것이 아니라 아에 인정을 안합니다.

카서로서 카서들에 생각에 잘못된점을 말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타 게임 유저들에 잘못도 아예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카스를 하는 유저이니까 카스 유저 입장에서 말한거에요. 다른 게임은 잘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 스페셜포스 대회팀중 OP 팀에 스나이퍼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스포가 않좋은 게임이라고 비방에 말들을 많이 하던데 스포도 훌륭한 게임이고 카스도 훌륭한 게임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