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방학시즌....
방학이라...
수많은 자라나는 푸른꿈나무들이
동그란 냄비뚜껑대고 혹은 컴파스대고
삐뚤빼뚤한 글씨로 꽤나 열심히 계획 세우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수영장도가고 바다도가는 유익한 방학이지 ~
난 방학이좋아
근데...
조금 , 쪼끔 못배운 .
아... 아니, ...쪼끔 세상 모르는 아가들이.
아직 어려서 가입안되니까.
엄마아빠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총싸움 하구싶어가지구?
서x어택이라던지.. 이 카스온이라던지
아이디를 만들어서 한단말이야 .
하는건 좋다. ?
좋아. 근데.
그렇게 뜻도 모르는 욕지거리 채팅창에 써가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아가야?
이게임 혼자하는게임 아니다.
아니. 여느 온라인게임에서나 같아.
그래...음, 너네가 뜻모르고 하는 욕 중에.
x발이라고...? 있지?
그거.
결코 그렇게 쉽게 입에 올릴말이 못된다.
그러고보니 너네...
게임하는걸 보니까.
별 시덥잖은 일 가지구 **연놈은 기본이고...병sin연놈 ~...
...
아...그러지마.
채팅창 더러워지니까.
같은방에있는 사람들은 무슨죄니?
너의 엄마아빠께서는 그런욕 하는거... 아시니?
내가 보다참다 못해서 최소한 예의 지키라구. 했던가?
뭐 그러면서 타일렀더니,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또 x발 저발 ...ㅋㅋㅋ
아씨 이렇게 주욱 쓰니까 짜증나.
몰라~
너네인생 너네가 알아서해
괜히 대다수의 순수하구 착한 초등학생들 욕먹이지말구 ~
알았니?
그리구 너네 자꾸 그렇게 나쁜짓하면...
너네가 좋아하는 좀비 가 나와서
에비 ~ 한다?
에구무셔 ~~
무셔운 꿈 꿔서 이불에 쉬야하지 말구 ...
엄마아빠 옆에 꼭~ 붙어서자 ~?
그럼 느네엄마가
에구 내** ~~하면서
궁디팡팡 해주실거야
토실토실 엉덩이에
뽀송뽀송한 애기분 발라달라구 그래 ~
~~~아이좋아~~~ ^^♡♡♡
2009.07.31
2009.07.31
2009.07.31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