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국민맵으로 불리는 ‘더스트2’ 맵이 디자인만 살짝 바꿔 크로스파이어에 추가된 것. 그 동안 타 게임에서 유명한 맵을 유저들이 다른 게임에 도입하는 일은 자주 있었지만, 게임사에서 이를 직접적으로 서비스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쯤 되면 ‘대륙의 FPS게임’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 문제를 떠나 맵 제작에 있어서 창의성, 또는 양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워지는 대목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크로스파이어에 좀비모드가 추가된 것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카스온라인이 지난 2월 좀비모드를 추가하면서 동시접속자가 늘어나자 이를 의식한 것이 아닌가”라며 이번 일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의 좀비모드는 중국에서만 서비스 될 예정이고, 한국에서는 추가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에서 이를 선보였다간 유저들의 반응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QQ.com 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현지에서 동시접속자 80만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중국 크로스파이어 더스트2 흡사 맵 동영상 보러 가기 : http://cf.qq.com/web200804/info/video_02.htm
저 동영상 보면 더스트2랑 99% 완전히 똑같습니다;;;
참고로 크파는 한국 게임인거 다 아시죠?
2009.04.12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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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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