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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어렸을 때부터 꿈이없었는데모바일에서 등록
2019.02.09 12:24 조회 : 289
난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없었다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조사할 때면 항상 고민이었다.

난 딱히 뭔가가 되고 싶지 않았다.

직장인이 된 지금도 그렇다.

난 회사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먹고살 돈은 벌어야해서 하게 된 것일 뿐.

그런데 직장인이 된 후 꼭 하고 싶은 건 생겼다.

바로 퇴사다. 퇴사라는 명확한 목표 의식이 생겼다.

한편으론 삶의 목표를 준 회사에 감사하다.

반드시 이 빌어먹을 회사를 퇴사해서 여행다니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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