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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의 오늘밤
2008.12.11 19:54 조회 : 61

잡생각과 잡지식의 융합체들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칼림은 결국 잠을 청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불을 껏더니 심장박동이 더 빨라지고 등골이 오싹해서 일어나 다시 불을킨다.

 

10 : 40 분 자취방

거의 눈에 초점이 없어진 칼림

정신을 가다듬고 카온을 다시킨다.

 

10 : 43  분 자취방

마우스가 손에 안잡힌다.

우워워...

좀비들의 비명소리가 오늘따라 크게들린다.

우워워워워워워..................

 

10 : 52  분 약국

결국 칼림은 수면제를 복용하기 위해 약국에 들렸다.

왠 얼굴이 창백한 낯익은 소녀가 있다.

킥킥킥...

수면제를 받아들고 나가려는 순간 알수없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10 : 59 자취방

무서워서 자취방까지 달려온 칼림

수면제를 먹고 잠을 청하는데...

벽에 뭔가 보인다?

사람얼굴같은게 보인다..?

뭐지?? 컴퓨터는 분명 꺼놨는데 켜있다.

갑자기 좀비의 비명소리와 함께 도끼든 좀비와 아까 약국에서 본 소녀가 보인다.

앗!! 이것은 카온스샷에서 본 좀비들이었다.

깜짝놀라 일어나보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는다.

으으으으...

도끼든 좀비가 다가온다..

도끼로 내려찍는다!

쿵!!

 

?? : ?? 분 자취방

하아 하아 하아...

꾸....쿰이었구나.....

응? 컴퓨터가 켜져있네..

꺼야겠다.

뒤에서 길고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뭐...뭐지...???

뒤를 돌아본순간!!

크레인 좀비였다!!!

의자를 뒤로 급하게 빼면서 복부 강타후 1초경직

 

문을 뛰쳐 열고 버니합으로 최대한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가기위해 도망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좀비가 폭주를해서 뒤 쫓아온다.

 

10 : 24 분 자취방

으아아악!! 또 쿰이었나..

자신의 얼굴에 풀파워 죽방을 날려본다.

읔... 이제 꿈이 아니군..

아 무서워...

카온이나 해야겠다..

 

10 : 27 분 자취방

갑자기 친구가 말한 사실이 생각난다.

의식을 안하려고 하면 할수록 머리속에 갖가지 잡생각 잡지식들이 티어나온다.

**...

잠이나 자야되나??

머릿속에선 잡생각과 잡지식의 융합체들이 생성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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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근데 그것도 은근 찝찝해요 ㅜㅜ Lv. 1 칼림 2008.12.11
  • 사람 죽어나간 집은 아니래여;; 밑에글 확인;; 근데 전에 살던 여자가 우울증으로 집 나갔는데 실종되서 같이 살던 남자는 이사갔다고 하더라구여 Lv. 1 칼림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