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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제일 억울하게 좀비 되는 이야기
2008.09.03 19:54 조회 : 354

내 친구와 나랑 모르는 사람이랑 서바이버 좀비모드를 했다. 우리들은 절대로 좀비가 되도 죽이지 마라고 했고 친

구도 안 때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좀비모드를 시작 하였는데... 나와 친구는 좀비가 안 되었다. 그래서 친구와 명

당 자리에서 대기 타고 있었는데... 그 좀비는 안 왔다..

나: 야 왜 좀비가 안 오냐?

친구: 쫄았음 우리둘이 그냥 찾으러 가자

나: 좀비 무서운디..

친구: 닥치고 ㄱㄱ~

나: ㅡㅡ

그런데.... 찾는 순간 어 이 상 실

좀비는 수영하고 있었다. 수영도 잘한다~~~

친구: 그냥 난사 ㄱㄱ

나: 무서벼 우리 쪽으로 온다~~.. 아악~

친구: 뒤 돌아 보는 순간...

숙주: 안녕~~

친구: 아악~~~

친구좀비: 내 친구는 어딨나???

숙주: 친구 좀비 님아..(귓속말로) 소곤 소곤 ~~~~~~!@#$%^&*()_+|

친구좀비: ok

친구좀비: 야 나야 나 어딨어~??

나: 여깄음 입막좀여..

친구좀비:알았어 니도 나 때리지마라잉?

나: ㅇㅇ 니 면상에 맹세하고 안때림..

숙주: 크크크크 여기 있었냐? 이 빛나리 같은 녀석

나: 너임.. 니 머리에 머리카락도 없는 녀석이 누구보고 그런말 하냥..

숙주: 나는 태어날때 부터 머리카락 없는 스님 같은 존재다 ㅋㅋ

나: ㅈㄹ... 때려봐~~

친구좀비: 츅~~

나: 으 악~~~~~

좀                                                                             비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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