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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박스가 있습니다. 비켜가기에는 너무나 유혹적입니다.
어떻게 하죠? 나는 스컬9도 없는데?
루트 설명을 위해 최대한 열차 전채를 찍이위해 높이 올라갔습니다.
높이높이 올라가서 결국에는 찍었습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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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습니다.
1층 열차칸으로 가는 루트는
이런식으로 가는 길인데,
그 길고 간결해서 많이 씁니다.
여기가 루트를 정하는 열차칸입니다.
1번 루트로 갔을시의 사진입니다.
다음 열차칸으로 가볼까요?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는
바로, 이
이녀석 덕분에 우리는
그렇습니다. 이
그런데 이거 너무 짜증나죠. 그래서
'해결법? 한번 기다리면 되는거? 누가몰라.'
하지만 그런 흔한 방법이 아니죠.
신호등이 다가올때
여기서
저기있는 나쁜의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역시
친절하게
무난하게 1층 루트를 적었습니다.
다음은 2층 열차칸 사진입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길로, 장애물에 한번도 방해받지 않는다면 1층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우신
요라케,
특별한 설명 없이 넘어가죠. 우린 똑똑하니까요.
모두 아래 사진을 봐줍시다.
저기있는
이를 버니라고 하는데, 매우
단,
위에서 사용해봣던 버니를 써보는겁니다.
조기 보이는
그다음에 바로
원레는 준비한게 더 많아서
파일최대치인 30개를 넘어서기 위해 2편까지 적었습니다.
닉네임은 최대한 가릴려고 노력했습니다.
친구나 아니면 접속과 같은, 가려야 할분들은 가리고
가려달라고 한 실험자분도 가렸습니다.(ㅠㅠ)
저는 복귀유저입니다.
때문에 실력도 많이 줄었고, 그만큼 공략도 부족합니다.
공략 봐주셔서 감사해요. 짤 수정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저 닉네임에 아무뜻도 없어요. 진짜에요. 왜 나를 술꾼으로 보는거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제발 스카웃이나 AWP-Z 막들고 다니지 맙시다.
자기 혼자 살려고 볼트액션 저격총 들면 밀려오는 좀비 물량을 버지티 못하고 모두 전멸입니다.
속도가 빠른만큼 그만한 딜로스가 있는 무기니까, 제발 상황 보고 듭시다.
상황이 되면, 인간이 빠르면, 버그를 알아냈을때(?) 만 스카웃을 들어주는게 매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