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보고자
수석 연구원 - 안소이
사건 신뢰성
상
사건 요약
로스트시티 사건 후 1년 후, 이지스 연구소는 닥터 렉스의 흔적을 찾아 남미지역을 탐색한다.
맹독의 상처 보고서
- 이지스 연구소는 렉스 박사가 과거에 남미지역에서 연구를 진행했다는 소문을 듣고,
조사를 위해 LS부대의 알파, 브라보, 찰리팀을 파견한다. - 때마침 이 지역에서 게릴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지스 연구소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수많은 좀비 부대였다. - 이곳의 좀비 부대는 렉스 박사에 의해 제어되지 않고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프로토타입 디오네의 등장으로 브라보팀과 찰리팀은 전멸하고 알파팀은 교전을 시작한다.
디오네를 무력화시키고 포획하려는 순간, 디오네가 지하수로로 도망친다. - 디오네를 따라 들어간 지하수로에서 좀비들과 전투를 벌이며
디오네가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으나 끝내 생포는 실패하고 만다. - CF. LS부대는 이지스 연구소에 소속된 전투부대로 수색, 공격, 방어 등 전천후에서 활약한다.
남미에 렉스 박사의 흔적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알파, 브라보, 찰리팀이 급파되지만,
브라보와 찰리팀은 좀비와의 전투에서 전멸하고 만다. - CF. 프로토타입 디오네는 이전까지 보고되지 않은 타입의 디오네로
누군가의 제어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