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저 그냥 관상용으로 둘려다가
팸원들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돼어보린... 잉여의 작품
(기대 하지말아주세요 엄~청 못 만들었으니까요)
두
둠
칫
우선 [제작자] 인증부터 해야겠죠? 인증샷부터 시작해서 쭈욱 올려볼게요
나는 당당햇~ 데헷~★ (멈춰!)
사진 속 썸네일은 이래저래 여러 사례들을 시험 삼아 적용해본거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됍니다.
물이 흐르는 암벽과 언덕.
식당 입구.
카페 입구와 집들.
대충 가운데 집에서 나오면 보이는 광경입니다.
(부제 : 저 국기보고 이탈리아 국기, 또는 어느 나라 국기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헝가리' 라는 나라의 국기입니다.)
앗 안 물어봤다고요?
죄송합니다...
뒷골목?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뒷쪽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시냇가.
그리고 중세풍 공동 주택
성당 내부는 대충 이렇고...
이 곳은 이 성당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니면 말고요 (ㅇㅅ ㅇ
아 이건 말킴씨가 선물로 만들어준 왕버드나무.
이 맵이랑 조화가 아주 찰떡이더라고요.
뭐 그럴 일도 없겠지만 입상하게 된다면 크게 한 턱 쏠려구요.
이건 그냥 찍어봤어요
위에서 바라본 대성당의 모습.
이것도 그냥 찍어본... 킁;
여기에 와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들이
" 카스 왜 하세요? ", " 마크 몇 년차세요? " 등등 제가 예상하던 말들이었는데
딱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보자면
마크에서 좀 놀다온건 맞고... (7.5년차)
카스를 하는 이유는... 어... 음... 그러게요? 왜일까요? 제 자신도 모르겠는 부분 (???)
각설하고
다시 한 번 합동제작에 도움을 주신 언제나 감사로운 동물 패밀리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부분이옵니다.
나이~~~따! 감사합니다!
※ 이 맵은 관광/구경을 위한 맵입니다.
※ 추후에 다양한 기능과 공간들을 추가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이상 스튜디오 캐뉴비의 성의...있는(?) 아 아니 없을지도 모르는 홍보였습니다. :)
※ 실제 플레이 모드에서 보는 시야와 안개량은 매우 다릅니다.
기재된 이미지들은 보다 뚜렷한 촬영을 위해 안개 설정을 끄고, 시야를 최대치로 높인 것뿐입니다.
(프레임 때문에)
※ 현재 좀비Z 버전으로도 추가 제작중입니다.
(장식과 장치, 맵 사이즈를 대폭 감축하고 일부 공간을 명당화중)
※ 아 그리고 댓글에 간혹가다가
제가 도용을 했다느니, 근거도 없는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비방으로 제 참여를
방해하는분들이 계시는데 자기 가치를 스스로 말아먹는 짓은 하지맙시다.
이제부터 보이는대로 일절 답변없이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이미지는 당신이 만드는겁니다.
정 못 미더우시면 플래닛 마인크래프트 포럼가서 이와 99.9% 일치한 자료를
찾아보시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