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yllJIGSAW입니다.
이번은 [ 지원사격 보병, 스나이퍼 ! ] 를 쓰는대요. 저의 주무기인 스나이퍼 라이플(매그넘 스나이퍼 라이플)
을 사용하는. 스나이퍼, 즉 저격수에 대한 필요한것.사격요령 등을 적을것입니다. 아, 제목에 後는 뒷 후. 즉
뒤에서 적을 지원해주는 스나이퍼. 라는 뜻이 됩니다. 아, 이번에 쓴글은 모두
매그넘 스나이퍼 라이플을 기준으로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른 총기도 응용할수 있다는점도요!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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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나이퍼의 정의
저격수(狙擊手) 또는 스나이퍼(sniper)는 은폐·엄폐된 위치에서, 일반 보병보다 먼거리의 목표물을 저격하는
특수한 보병 병사를 일켣습니다. 저격수들은 그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저격총, 즉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는 병사입니다.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근접하여서 적을 사살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적을 사살하기 때문에, 적에게 근거리가 아닌 이상은 죽을 확률이
낮습니다. 즉, 돌격 소총들이 먼저 나아가 적을 제거하는대, 적이 한꺼번에 밀려 온다면, 뒤에서 스나이퍼 들이
팀을 도와서 적을 사살하는것을 자주 볼수있죠.
절대 숨어서 적을 사살한다고 비겁한것이 아닙니다. 일종의 적을 사살하는 방법이므로 겁쟁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자부심을 가져봅시다.
1. 스나이퍼의 기본 사격방법
무조건 저격수들이 멀리 있는적들을 사살하기위하여 멀리에서 쏘기만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그중 몆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1 대기(기다림)
위 사진과같이, '특정장소'에 줌을 펼친뒤, 적이 보일때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적이 나오는순간,
총기를 발사시키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대,
위 방법의 장점은. 집중하여서 보고 있기때문에 명중률이 높습니다. ( 물론 앉아 있으면 더 높구요. )
그러니 적을 더 잘맞출수 있습니다.
단점은, 한곳만 보고 있기때문에 옆이나 뒤에 있는 적에 의해 죽을수 있고, 한곳만 보고 있다가
팀에게 지원을 못해주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기를 해야될지 안 해야될지,
상황을보며 판단하도록 합시다.
1-2 은폐
은폐란.. 쉽게 말하면 주위의 사물이나 지형을 이용하여 숨는것을 말하는대요,
일종의 대기를 하기위한 방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 장소선택 )
예를 들면.
이렇게 구조물을 이용하여 숨을수있고, 지형을 이용해서 숨는다면.
적이 나를 잘 볼수없도록, 어두운곳에 숨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자체적으로 멀리있어서 나를 못보게하거나, 틈만 살짝보이도록 하여 자신을 못보게 하는것이지요.
즉, 상자,나무,의자 등 구조물로 자신을 가리거나, 지형을 이용해서 적이 나를 잘 볼수없도록 하는것이지요.
이 방법의 장점은, 다음 활동인 '대기'를 보다 원할하게 준비할수있으며, 적이 나를 잘 볼수없도록 할수있습
니다.
단점은, 이러한 구조물이나 장소를 못찾는 분들도 계시며,
이러한 곳에 가기전에 적을 만나서 자신이 사살될수 있습니다. 재빨리, 신속히 이동합시다.
아, 그런대 말해드려야 될것은,
봇들은 신비의 눈을 가져서.. 아무리 구조물을 이용하여 잘 숨어도 다 찾아냅니다..
봇은 역시 지형을 이용하여 사살하여야겠죠?
1-3 사운드 플레이(Sound Play)
사운드 플레이(Sound Play)란, 총소리,걷는소리,떨어지는소리,구조물이 부숴지는소리 등등,
일반적인 소리를 들은뒤, 그것에 반응,준비하여 플레이를 하는것입니다. 오리지널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사플 사플 그러시는대, 그것이 사운드 플레이를 줄여서 말하시는겁니다.
이것을 왜하냐구요? 적의 위치를 파악할수있고, 적이 다음으로 어디갈지를 미리 예측도 가능해서,
'대기', '은폐' 등을 하기위한 최적의 조건이지요.
생각을 해보면, 적이 내주위에 있는대. 괜히 대기를 하려고 있다가. 적이 나한테로 와서 자신을 죽이는 경우..
그저 억울할 뿐이지요. 이것을 대비하여 소리를 듣고 적이 나에게 오는것을 감지한뒤,
'대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것이 스나이퍼에게 지형을 깨우치는것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적으로 땅을 걷거나 총을 발사하는소리.
문 열리는 소리, 철로같은 특정한곳을 걷는소리. 이런 소리들을 모두 익혀두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총소리는 ~다 ! 이 적은 ~를 들고 있구나! 그럼 ~ 이런식으로 대비해야겠다!'
또는, ' ! 이소리는 ~에서 ~로 가는(오는) 소리구나 . 그럼.. ~로 도착하겠군. 대기를 하여볼까 '
하는식으로 생각하게 해줍니다.
저의경우, 소음기를 단 총은 못들을때가 있는대, 그럴때는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로 판단합니다,
또는 부숴지지 않는 구조물을 쏘면 . 찌이잉~ 쩌어억 하는 소리가 나는대, 그것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이것의 장점은 적이 어디로 오는지,가는지 알수있어 다음 행동을 준비할수있고, 대비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지형마다 다른 소리를 미리 알아두지 못하면, 어디인지 정확한 파악이 안되며.
능숙하지 못하면 여러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혼란을 겪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플레이를 하며, 귀를 기울여야 정확하게 알수있습니다.
1-4 무조건 그냥 쏘려고 하지말자.
제가 죽은 상태에서 스나이퍼 라이플을 드신 분들을 관전해보면, 적이 가까이 있으면 어서 쏘고나서 다시
쏠 준비를 하기위해 빨리 쏘고 피하는분이 있는반면, 멀리있는적을 괜히 빨리 맞추고 가려다가 오히려
못 맞추게 되어 적이 자신에게 진입해오고, 결국 죽는분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줌을 펴기전에 적에게 초점을 맞추고 줌을 펴시고 재빨리 쏘시는대요,
그러면 적을 맞추는 확률이 낮아집니다. 무조건 줌을 편다음 적을 빨리 맞추려고 하면 안되구요.
가까이에 적이있는대 바로 사살해야 되는 경우는, 줌을 펴고 그 줌의 범위에
적이 없는경우, 어서 마우스를 끌어다가 적에게 줌을 조준하여야 됩니다. 그후에 쏘면 대부분 맞습니다.
그러나 연습하지 않으면 그냥 벽만 맞고 괜히 돌격 라이플분들한테 많이죽습니다.
그러니까 마우스를 빨리 끌어서 적에게 줌을 맞추는것도 연습하시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쏘는것도 연습해주세요.
멀리있는적의 경우,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만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경우, 1차적으로 먼저 대기를
하고있는대 적을 맞추지 못하고, 다시 줌을 펴서 기다리는대 적이 자신의 줌범위가 아닌 다른곳에서
자신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럴땐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니 엄청 빨리 쏘려고 하지말고 줌을 보통 속도로
끌어다가 맞추는게 좋습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했는대 실패하여 적이 나에게 가까이 왔다면,
위에 처럼 재빨리 줌을 끌어다가 정확히 맞추어야만 되죠.
신속한 손놀림도 필요하지만 적이 어디로 올지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운드 플레이가 필요하니 꼭 필수요소겠죠? 물론 그 맵의 지형을 알고
전장을 많이 누벼봤다면 적이 어디로 올지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2. 사격요령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줌으로 맞추면되지 하는 생각보다 무언가를 알고나서 쏘는것이 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2-1 효율적인 쏘기.
사람들은 1발을 쏜뒤에 곧 바로 다른무기. 즉 보조무기,근접무기로 바꾼뒤에(어떤분은 수류종류로..)
다시 주무기를 꺼내서 쏘시죠?
적을 맞추지 못했거나 적을 하나 제거했는대 뒤에 다른 적이있는경우, 재빨리 다시 사격을 하여야되는대,
줌이 켜있는 그 상태에서 그대로 쏘시면 쏘고난뒤의 에임과 반동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그럼 명중률이 급속으로 낮아지죠.
그럴때 근접,보조등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주무기로 바꾸어 쏘시면. 그 바꾸었다가 다시 총을 드는시간까지
이미 에임과 반동은 정리되어있기때문에, 첫발을 쏘는것과 같은 명중률로 다시 맞출수있는것입니다.
총을 쏜뒤 근접으로 바꾸고 주무기로 바꾸는 2~3초동안. 가만히 있으면 적한테 발각되어 죽을수있으니
잠시 이행동을 할때는 약간 숨었다가 준비가 되면 다시 나와서 쏘고, 반복하는 것이지요.
2-2 감각을 통해 지형을 이용한 사살.
이런곳에서. 내려가면 분명히 공간이 있겠죠? 그럼 이장소에서 ' 아, 어디쯤엔 적이 있겠구나. '
하고 예상을 하시고 준비하신뒤에 내려가는것이 좋습니다.
내려가면 자신의 생각대로 어디쯤엔 있겠다고 생각한 자리들중 한두곳은 적이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럼 미리 예측한대로 제거 해주는겁니다.
저런 내려가는 지형은 저런식으로. 제거 해주시구요.
가는 골목길에 위쪽에 공간이있다면 살펴보는것이 좋아요.
'에이 저런곳은 잘 들킬텐대 누가 올라가겠어' 라고 생각하지만 잘 쏘시는분들이 이미 적이 자신을
볼것을 알고 머리쪽을 노리며 대기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런곳에서 적이 없다고 안심만 할것은 아닙니다. 저기로 올라가는 공간이 옆에있다면
거기도 함께 살펴보셔야됩니다. 자신이 그쪽으로 가는경로라면 더더욱 살펴보셔야됩니다.
이미 적은 당신을 노려보고 있을것이니까요.. 예측하고 쐈다면 제압이 가능합니다.
저런 상자뒤쪽도 적이 있다고 예상하셨다면. 가서 바로 죽일수도 있지만.
저런곳에 월샷을 해주신다면.
적은 자신의 위치가 발각된것에 대하여 놀라서 확튀어나올것입니다.
그럼 보조무기를 활용하여 잡으시거나 다시한번 조준하여 적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 쐈는대 맞는 소리가 났지만 적이 안나온다면 다시한번 월샷을 해주세요. 그럼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는
적은 다시한번 맞아서 죽습니다. )
저렇게 사다리를 타고 위쪽으로 가야되는대, 적이 있다는 직감이 오는대,
막상 올라가면 올라갈때 적이 내가 명중률이 떨어질것이라는것을 알기때문에 여유롭게 사격을 할것입니다.
그러면, 스나이퍼인 우리들은 적이 내려올때까지 대기를 하거나.
이렇게 모서리쪽으로 재빨리 가서 앉은다음 사격해주시면 됩니다. 굳이 앉는 이유는, 올라갔을때의
에임과 반동이 대부분 정리되어 명중률이 상향됩니다.
이때 사다리를 천천히 올라가서 등을 보이며 올라가면
적에게 죽기가 쉬우니까. 벽쪽을보며 wa 또는 wd를 눌러서 재빨리 올라가신다음 사격을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2-3 반동 및 에임제어
움직이다가 쏘면 반동과 에임이 심한대, 그것을 최소화 하는 방법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브레이킹이라고 부르죠.
자신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상대방을 볼수없는 곳(벽이나 절벽 등)에서 적이 보이는곳으로 갔을때,
적이 나를 보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런것은 위에서 설명했듯 어느정도 감각이 있으시다면 적의 위치를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 그럼 움직여서 쏘면 잘 맞지 않을것이며, 오른쪽으로가서 앉아서 쏜다면.
이때는 바로 에임 및 반동이 정리가 되지않고, 못 맞추거나 반샷이 됩니다.
게다가 적이 상체를 겨냥하고 있다고 하면 오히려 머리쪽을 겨냥하게 해주어 죽을확률이 증가합니다.
그걸 보안하기 위한 방법인대요.
먼저 가다가 앉은뒤에 쏘아보았습니다. 적을 한방에 사살할수야 있지만, 다음적을 정리하기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말한 그동작을 해도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
그럼 이방법을 사용하여 봅시다.
(좁은 곳이나 방해물이 있는곳에서 설명을 하면 햇갈릴수 있으니 넓은곳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이 가서 잡아야될적이 오른쪽 방해물 뒤에 있다면. 먼저 오른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적이보이면 그순간 재빠르게 왼쪽으로 아주 적은 시간동안
( 위에 그림에 오른쪽 화살표가 오른쪽 경로라면 왼쪽으로 가는 조그만 화살표 정도로 왼쪽을 눌러주는겁니다. )
그럼 그순간에 총기를 발사하여주세요.
그럼 그순간은 첫번째동작을 하였든 안하였든 명중률이 매우높구요. 정확히 안정되어있습니다.
( 정조준 되어 에임은 원래대로, 반동은 거의 없습니다. )
이걸 응용하면.
저기에 숨어있는적에게 시전하면
적은 무방비 상태로 당하게 됩니다. ( 단, 상대방이 사운드 플레이를 하고있다면 오는 순간
옆으로 살짝가서 피하는 고수분들도 있습니다 -_- ;; )
이런 곳들의 적들에게 사용한다면, 자신은 이미 반동과 에임이 안정되어 있으므로, 대기하고 있는대
적이 이쪽으로 온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쏜다면 대부분 맞출수있어요!
위쪽에 있는 적에게도 적용됩니다. 먼저, 평지처럼 행동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내가 이쪽으로 온다는것을 알고있는 적이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사살하면 당황하겠죠?
( 이렇게 하면 대부분 아래쪽을 많이 보실껀대 적이 밑에 없고 위쪽에 있다면 피해서 다음을 노리거나
곧장 줌을 위로 끌어올려서 쏴주세요. )
2-4 보조무기 활용.
스나이퍼라고 해서 무조건 주무기인 스나이퍼 라이플만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적을 명중하여도 죽지 않는 경우가 있죠? 그럴때 보조무기를 활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적에게 명중을 하지 못하였을때, 적의 상체나 머리를 맞춰주면 제압이 가능합니다.
체력이 소수가 되거나 죽을수 있지만. 도전해서 적을 잡는것도 좋죠. 머리를 맞춘다면
체력이 높을테니까 다음 적을 준비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총알이 없거나 급히 쫒기는 상황에서도 적을 제거할수있어 오리지널의 경우, save가 가능하게 되어
다음라운드에도 월활히 진행가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3. 정리
스나이퍼 들에게 없어선 안되는 중요한것들.
사운드플레이! 스나이퍼에겐 없어선 안될 중요한것입니다. 무방비로 적에게 사살당하기 보다는
내가먼저 준비해서 적을 사살하는것이 좋잖아요!?
감각! 전장을 누비면서 맵의 형식을 이해하여야 생기는것! 확고한 상황판단을 위해 꼭필요한것!
또한 적이 자신의 허용범위에 들어왔을때 곧 바로 쏠수있는 반응속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형이해! 자신이 플레이 하는 맵을 둘러보며 적이 숨을 만한곳을 찾아보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곧 자신이 대기할만한 장소를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를 알고 쏠수있으니 좋겠죠!?
상황판단! 자신이 대기를 하여야 될지, 팀을 따라가서 지원사격을 해주어야 될지, 단독행동을 해야될지
상황에따라 이해하고 판단하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스나이퍼, 적을 지원하는 보병이긴 하지만, 가끔은 돌격하여 적을 제압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즉, 초반에 적을 제거하여 다음에 팀들이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게 해주는것..
그리고 상황에따라 팀을 도와주어야 될지, 단독 행동으로 빠져서 적을 제거할지..
신중하게 선택하는것.. 이런점들이 중요한것입니다!
이로써 모든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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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번글은, 제 전공인 '스나이퍼'를 다룬 내용으로써,
스나이퍼는 감각과 총으로 적을 맞추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총기들도 그렇지만. )
이것은 수많은 전장을 뛰어보아야 알수있지, 이런 설명문의 형식을 읽고서 모두 자신의 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오리지널,팀데스매치,데스매치,봇오리지널,봇팀데스매치 등등..
여러 적들과 만나서 활용을 하다보면 늦게라도 자신의 방법을 알게되는겁니다. 이 글을 그 방법을
깨우치기 위해 도와주는글이지. 무조건 적으로 수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적을 보고 지형을 이해하고.. 맞추는 연습도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마지막으로 ,
도와주신 넋을, 알수없는루니, 알수없는고자 세분께 감사드리며..
이만글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GM앤드류입니다.
WyllJIGSAW님이 작성하신 [지원사격 보병, 스나이퍼!] 전략 입니다.
해당 자료로 도움을 얻으신 분들께서는 평가 댓글 부탁드립니다.
"당신이야 말로 카스온라인의 진정한 애.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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