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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에서 자기 학교 맵을 만들어 정학당한 고등학생.
2020.07.07 03:13 조회 : 676
Lv. 434언더스코어 듀얼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2007년 5월, tk_chscommons_b1 라는 이름의 맵을 만든 텍사스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이 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학교인 클레멘트 고등학교(Clements High School) 을 모방하여 맵을 제작했고 그것을 자신의 웹 사이트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맵의 존재를 알게 된 그의 부모는 휴스턴 교외의 공무원에게 전화를 하였고, 그들은 즉각 맵이 배포되는 소년의 웹 사이트를 찾아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곧바로 학생은 체포되었습니다. 

부모의 동의를 얻어 아들의 방을 수색한 경찰은 학생의 침실에서 불법 무기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5자루의 장식용 칼과 한 자루의 망치를 발견하였고 잠재적인 무기로 판단하여 압수했습니다.

교도소에서 심문을 받던 소년은 "단순히 게임일 뿐이며 학교에서 테러를 일으키거나 다른 사람이 다치도록 하지 않았다" 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행위를 테러 위협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결정적인 혐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은 그를 고등학교에서 퇴학시키고 동일 학군의 대체 교육 학교로 이관 을 결정했으며, 동급생들과 졸업식에 참여할 수 없도록 결정했습니다.

소년은 결국 클레멘트에서 MR Wood 교육 센터로 이관하여 특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클레멘트 학교 관계자는 해당 비디오 게임의 폭력성과 도검, 그리고 기타 비공개 정보로 인해 이 사건은 "레벨3" 상황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학교 매뉴얼에 따르면, "레벨3"은 학생이 "테러 위협과 관련되었을 때" 발동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학생이 총포사에 가서 글록 권총과 돌격 소총 두 개를 구입했다면, 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이므로 오히려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약: 고등학생이 자기 학교를 배경으로 카스맵을 만듦 -> 부모님이 우연히 맵을 발견하고 신고 -> 경찰 출동, 테러 위협으로 판단하고 학생을 체포 -> 퇴학 후 특수교육 받게 함.






폭스 뉴스 영상 - https://youtu.be/SrHAw_V5UMM

문제의 맵 영상 - https://youtu.be/io75nK3gKWk



1.6 혹은 컨디션제로에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맵 스크린샷



고등학생이 해머툴로 끄적끄적 만든 자기 학교 맵..  이정도면 장인인데 싹을 잘라버리다니.. 쩝..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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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안들켰어야지 저분 안들켰으면 훌륭한 인재가 되셨을텐데 Lv. 53모바일에서 등록LuckySevenStars 2020.07.07
  • 맵 하나 만든다고 정학ㄷㄷ Lv. 24모바일에서 등록챠르봄바2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