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뿐만아닌 모든 FPS 게임에서 상대를 최대한 적은 샷, 최대한 적은 피해 즉 가장 효율적으로 제압하는 방법은 바로 '헤드샷'입니다.
공방이든 매치든 날아다니는 유저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면 상대의 머리를 쪽쪽 골라 집어냅니다. 갑자기 튀어나와서 머리를 쏘고는 다시 쏙 빠져버립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 사람들은 눈이 돋보기라 상대의 머리가 1.5배 커보이는걸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걸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덧붙여서 일단 중수라고 불리려면 50% 이상의 헤드샷 성공률은 가져야겠죠?
1. 카운터-스트라이크 모델의 머리는 모두 똑같은 높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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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폭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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