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4A1 다크나이트
이 무기가 처음 출시되었던 시절은 볼케이노가 현역축에 속해있었을정도로 쓰레기 무기들이 판치던 시절이었는데
압도적인 데미지와 경직, 50발의 탄창수 및 관통력으로 그 시절 최강의 무기였던 똥룡포와 똥퍼를 간단히 제압하고
최강의 자리에 앉게 되었었다.
그 후 몇달동안은 감히 다크나이트에 대항할 무기가 나오지 않았었는데
매그넘드릴이 출시되면서 2위로 밀리게되었고 현재에는 전체 무기순위 top5 안에도 못드는 무기가 되어버렸다.
2. SG552 라이칸스로프
현재에는 라이칸스로프가 다크나이트,팔라딘보다 훨씬 좋은 총기라고 찬양받고 있지만
사실 라이칸스로프가 처음 나왔던 당시에는 다크나이트보다 못한 총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다.
그 이유는 그 시절 좀비들의 체력 및 맷집들이 지금보다 훨씬 약했었기에
항상 명당에만 쳐박혀 있어야되는 라이칸에 비해서(이 시절 라이칸 유저들은 항상 명당에만 쳐박혀있었음)
자유롭게 좀비들을 사냥하러 다닐 수 있었던 다크나이트를 높게 쳐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좀비진화가 개편되고 좀비들의 맷집이 점점 정신나간 수준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라이칸스로프가 살아나기 시작하였고
현재에는 다크나이트를 가볍게 이겨버릴 정도로 좋은 무기가 되어버렸다.
3. AWP 엘븐레인저
한때 5000넥슨별에 판매하였었던 AWP 초월무기이다
지금은 그 누구도 쓰지않는 버려진 무기가 되어버렸지만 출시 당시에는 나름 괜찮은 무기였었다.
썬더볼트보다 데미지와 연사력이 높으며 확살+3단계 차징샷을 할 시 일반 소좀에게 무려 3500 이라는 데미지가
떴었던 총기로 한때 상위급 무기로 통했었다.
허나 지금은 쓰레기다.
그 외 룬블이나 크림슨 등등은 딱히 역사라고 할 것이 별로없고
팔라딘에 대한 역사도 쓰고싶긴한데 배고프니까 밥좀 처먹고 나중에 다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