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에게 장점이 수도 없이 많은것을 감안한다면
분명, 단점을 알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팔라딘 양성을 방해하는 적군들의 저급한 정보로 군의 정보는 흐려지고 있는 시대다.
첫째, 완벽해선 안된다.
완벽해선 군을 지휘할 수 없다.
애초에 완벽이란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것이 지휘관이며
완벽을 구사하려고 애쓰는 애송이들이 실패를 가장하고 꾸며낸 말이기에
완벽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 완벽을 팔라딘 자체는 완강히 거부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지휘관도 거부하는것이다.
둘째, 방어에만 탁월하다?
현재 전장에서는 섬멸이란 독에 가깝다.
독은 온몸에 퍼져 몸을 차례차례 부수기 마련.
전장도 똑같은 것이다. 섬멸에 눈이 먼 지휘관은 군에 독이 들어오는 것을 읽지못하고
그대로 군이 차례대로 무너지는 것을 방관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팔라딘을 사용하는 이들은 방어에 집중하고, 섬멸의 기회가 확실할때
섬멸을 자처해 섬멸에 나서는 것이다.
셋째, 겉만 치장되어있다?
지휘관이 구더기 같은 옷을 입고 지휘하면 올바르게 지휘될거라고 생각하는가?
지휘관의 겉모습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휘관의 겉모습은 군의 기강을 살리고, 상대에게 약해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렇기에 지휘관의 휘황찬란한 훈장들과 그들만의 복장이 있는 것이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군의 승리를 부정하는 것을 뜻하며,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가지고, 군의 기강을 흐리는 이가 분명하다.
지하실에서 좀비가 리스폰됬을때 팔라딘을 쓴다면?
앞도 그자체 갓 팰라딘
앙기무띠
갓팰라딘이 있으면 그 어떤 잼비도 두렵지
안다
막을수없는것도 막을수 있는 신의 무기
갓팰라딘은 최강OP무기다
갓팰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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