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녹화를 하자.
1:1 문의신고해서 증거를 만들 수도 있는데.
데모녹화를 시작 하면 킬 메세지에서 안보이던 닉네임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관전 중일때도 안보이던 핵유저의 닉네임이 데모녹화를 시작하면 보이게된다.
다만 밴리스트나 강제퇴장은 게임 안에서는 해당 유저를 대상에선 할 수 없는 단점은 있지만. 데모녹화를 통한 증거물로 1:1문의를 직접 때릴 수 있게된다.
핵유저의 IP는 대부분 pc방에서 이루어져서 IP 차단은 실효성이 없다.
따라서 본인 확인에서 넥슨 계정 생성을 일정 기간동안 아예 제한시키는게 가장 좋다.
도용 하더라도 자기 부모 형제의 개인정보를 먼저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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