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CSO 대표좀비PVE유저 좀시구걸헌터은주입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이런 기본적인 조작법 조차 알지못해 고렙들의 점수 셔틀이 되버리는 안타까워,제가 이렇게 직접 나서서 글을 써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적을 더 효과적으로
더 정확하게 맞출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에게 제가 지금까지 익힌 샷법들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총쏘는 샷법공략갑니다.
1.왜 총을 쏘면 적이 잘 맞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에임은 작고 적은 더욱 작기 때문이지요
적을 맞추려면 적이 에임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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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중률을 높이는 비장의 기술
적이 에임안에 들어있어야 총알을 잘 맞습니다.
그러나 총기의 특성상 난사를 하게 되면 에임이 벌어지는데
이때 총알은 에임안의 무작위로 탄이 나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에임을 작게 유지하여
적 밖으로 총탄이 새어나가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3.총알관리는 어떻게?
되도록이면 총알은 30발이면 30발 소유하는게 안정적입니다.
단. 적을 죽이고 난 후 비교적 많은 탄창이 있을 시 장전은 하면 안됩니다.
PVP모드 특성상 고수는 아군이 레이더에 있다가 사라지게 되면
그 주변에 잠복하거나 빈틈을 노려 쏘고
장전중이던 자신은 저항 한번 못하고 죽게 됩니다.
4. 사플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사플은 말그대로 사운드 플레이의 약자입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낀 경우 그냥 달려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게 되고 고수분들은 그 소리가 작거나 크거나를 듣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더구나 고수분들은 자신의 팀명이 떠있도록 해놓기에 발소리가 어디서 났고 아군이 어디있고 그 발 소리가 들리던 아군이 죽는지 보고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요약:총기의 탄약은 최대한 적게 써서 죽이되 발소리가 나지 않토록 덕무빙이나 Shift키를 누르면서 다니다가 적 발견시 끊어쏜다(에테리얼,엠포같이 반동제어가 쉬운 것을 추천){적을 죽이고 난 후 후퇴하여 매복하여 장전을한다(잔탄이 얼마 안 남았을 시)}{적을 죽인 후 주변 경계를 더욱 철처히 하며 다음적 처치 준비를 한다(장탄이 꽤 남았을 시)}레이더도 잘 보며 아군의 위치를 가늠하면서 아군이 죽었을경우 뒤를 치거나 옆을 친다.(고수랑 정면 대결은 "나 죽여주세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