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 설날 여름시즌을 노린다
어느 게임이던 3개는 대규모 이벤트를 한다.
업글이벤트,무기뿌리기,현질 등등 다채롭다 한번해도 나쁘지 않다.
(어짜피 엄청난 노가다 or 현질 중 하나 택일임.)
2. 차한대 값 가까이 달주기로 지른 후 해독기에 올인한다.
(한도 고려해서 잘 판단하고 계속 지른 후 해독기를 마음껏 누른다. 그럼 하나정돈 좋은거 준다. 흑룡포 나오면 888마일리지라고 생각한다.)
3. 우리가 낼 수 없는 초월적인 힘(?)을 낸다.
(흔히 기술이라 하는 가끔 블로그 뒤지다 보면 나온다는 그거? 필자는 안해봤다. 하지만 재미로만 한다면 나쁘지 않다.)
4. 마일리지 이벤트를 통한 총기를 획득.
현재 내가 본건 이번까지 합해 2번. 언제 할지 모른다. 기회다.
(이번 베틀무기를 전부 얻고 갈아서 888x5 아마 총기 2개는 가질꺼다. 랜덤임. 결과는 보장못함.)
5. 네이버 보면 카스온라인 관련글에 제일 많은게 아이디 팔고 구매하는 질문이다. 잘 판단하고 싸게 산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다. 다만 아이디 삿냐는 소리는 내가 어찌 못한다. 알아서 판단해.
6. 지인들끼리만 즐겁게 봇좀비를 플레이 한다.
원래 혼자하는것보단 2명이상 있을때 즐거움이 배가된다.(이때 다른 유저가 끼면 노잼이니 방해가 되면 방을 잠구도록)
이상이다. 어짜피 짤려도 그만 안짤려도 그만이지만 원래 뉴비 유입이 어렵다는건 알고 있다. 이만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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