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초기 프로즌 래쓰가 나왔을땐 그러려니 했는데,
글러트니가 나왔을때 딱 느낌이 왔고 이번 보스들로 인해 확신이 섰습니다.
시즌4 시나리오 보스들의 컨셉은 아무래도 가톨릭의 7대 죄악인것 같습니다.

↑'분노'의 프로즌래쓰
↑노바 ↑캐리건
↑그리고 '질투'의 엔비x2
앞으로 남은 죄악은 나태(sloth),탐욕(greed),색욕(lust),교만(pride)인데
다음 보스들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7대 죄악 컨셉에 맞춰 등장할것 같고
아무래도 최종보스로 유력한 렉스는 궁극의 죄악인 프라이드(교만)로 등장할것 같네요.
게다가 좀비 바이러스가 사실은 슈퍼솔져 양산계획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추측'일 뿐이지만 앞으로 엔비들과 같은 인간형 보스나 슈퍼솔저 모드같은
슈퍼솔저와 싸우거나 혹은 슈퍼솔저가 되어 플레이 하는 모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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