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에픽 해독기 100개 질렀는데 안나왔네. 조각운은 100개짜리 60개 짜리 떠서 850개 가량 먹어서 이벤트 풀 참여 하면 2000짜리는 먹을 수 있겠다.

오늘 100개 질러서 나온거중에 제일 나은것들. 그래도 화타랑 썬고 블드 많이 먹어서 15만 지른거 3만원 정도 값어치 돌려받을 수 있겠다.

내가 고스트 나이트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 쓰다보니까 애용하는 주무기가 고스트 나이트인데, 나는 카스가 적당히 선을 지킬 줄 알았고 더 이상 파워인플레 안 일으킬까봐 시즌패스도 내고 성능도 건부6 달면 쓸만할정도로 유지하길래 믿었는데 비싼 돈 주고 에픽 못 뽑으면 게임 하는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존재감 없이 명당에 박혀있다가 죽기 반복이고 또 아무리 쏴도 죽지를 않네요.
사기 무기 출시하고 좀비 상향 하니까 결국엔 미래가 결정되있구나 느껴짐

그렇다고 내가 무기가 약한것도 아닌게 마창도 있지 홀소도 있지 보이드 파천 디블 썬포도 있거든요.베어퓨리도 있고 윈드라이더도 있고 새틀 트리도 있고..
이래봐야 결국 에픽 무기 사기 무기 안쓰면 게임이 안되니까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에픽무기는 5초안에 녹이는거 30초가량 열심히 패야 죽이니까 더 강해지고 싶은 마음도 안나고 실력을 키우고 싶지도 않고 게임 대기실에서 사람들 보거나 내 아이템들 구경이나 하고 있음..
지금 카스 파워인플레 보면 제대로 먹히고 쓸수 있는 무기 저게 다인데 무기들을 저렇게 참신하고 재밌게 잘 만들어놨으면 써먹을수 있게라도 만들어야지 좀비z 초반에 좀비가 다 압도하는거 1~2라 쓰라고 디자인한거 정말 실망..좀히에선 쓸수도 없음 게임이 정말 재밌을 수 있었는데 다 퇴물로 만들어버리고 에픽을 15만 넘게 질러도 안나오게 만들고 지금 흑영쌍부 15만 더 지를 수 있는데 못 지르겠어요.
감당이 안될 정도로 매번 현질유도 하는데 정작 게임은 저렇게 퇴물 무기들만 주루룩 나오는 상황에서 현질 최소컷이 15만부터 시작해버리니까 앞으로 얼마나 더 질러야 하는건지 힘드네요. 지금까지 카스에만 거의 300만원을 집어 넣었는데 1년도 안가서 쓸수 있는 무기가 없고 시즌패스도 열심히하고 이벤트도 열심히 참여하고 그래도 결국 에픽 못 뽑으면 쓰레기되는 게임
흑영쌍부 정말 뽑아줄려고 했는데 그냥 흑영쌍부 뽑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유지시켜주겠다 싶어서.. 이제 다른 사람들로 대체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못 버티겠으면 접으라니까 접어야지 어떻게 함...
카스 무기들 보면 되게 참신하고 재밌고 실력 요소도 많았고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재밌게 즐겼었는데
스튜디오도 시대를 앞서간 대박 모드인데 게임 운영을 너무 못했어요..
정말 예정규 디렉터에서 최진혁 디렉터로 바뀐 시기인 파천 출시부터 뭔가 게임이 쓰레기된거 같아요.

100층 탈출맵 빌드 마커도 없이 미니건으로 열심히 쌓고 만들었던거 인기 많아서 좋았는데..

실수로 파괴모드 켜서 개막장된거 사람들이 엄청 좋아해주고 많이 플레이해줬어요..저거도 미니건으로 열심히 세운 빌딩인데

2019년 8월달에 미니건으로 세우던 이미지...
카스 온라인은 좀비모드 아니면 수익 안나와서 결국 서비스 종료인데 좀비모드를 저렇게 무기는 400가지가 넘는데 정작 사람들이 쓰는 무기 종류는 10가지도 안되는 롤 챔피언 150개중 10개만 사람들이 쓰고 다니는거랑 똑같음..
매그넘 슈터 뿌려줘서 버티게 만들려고 해봐야 매그넘 슈터도 쓰레기인데 매그넘 런처 줘도 쓰레기고 그냥 에픽 아니면 게임 못하니까..
그래도 15만2천원은 질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