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baekdu66
2. ToTliT
3. 오로치마루
4. PlayerAissist
5. 현아영
6. 다람쥐NO1
7. 쵸파
8. 그르게마리여
9. KENICLO
연차의 하루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내일부터 또다시 일상속으로 ㅜㅜ ㅋㅋㅋ~~
울 팸원 Ss태양계sS님이 사령부로 진입하는바람에 울팸 순위가 9위까지 껑충 뛰어올랐음.
와우~~ 점점 발전하는 팸을 보고있으면 뿌듯함 ㅜㅜ
<437번째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