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하곤 전-혀 상관없지만 삼일절을 맞아 그려봤습니다.
호국보훈과 순국선열들의 대한 인식이 사라지는 지금 잊지말자는 취지하에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2020.01.30
2020.01.30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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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2018.03.10
2018.03.10
매버릭SPAS12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