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유저 -> 분해이벤트 참여 -> 잃음 -> 빢쳐서 더 크게 함 -> 잃음 -> 올인 -> 잃음 -> 카스 욕하면서 접음
평범한 유저 -> 분해이벤트 참여 -> 땄음 -> 흥분해서 다시함 -> 잃음 -> 다시함 -> 잃음 -> 다시함 -> 잃음
-> 처음보다 손해를 더 많이봐서 복구라도 하려고 올인 -> 잃음 -> 접음
접으러는 유저 -> 분해이벤트 참여 -> 땄음 -> 판매 후 접음
접으러는 유저 -> 분해이벤트 참여 -> 잃음 -> 욕하면서 접음
저 루트 때문인듯
저기에 해당되는 애들은 지금 무기도 없고 해독기 몇개 뿌려봤자 자기가 얻고싶어하는 or 원래 있었던 무기들을
확정적으로 뽑을 수 없으니까
해독기 뿌리기 + 경매 진행이 가장 좋은 방법임
아, 혹시라도 분해 조기종료 이벤트랍시고 2월 13일날 경매 진행하거나 탑독기 뿌린다고 말하면 진짜 뚝빼기 깨고싶을듯 ㅡㅡ
분해 조기종료 이벤트로 경매 조기오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