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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헤비진

2. 집방콕

3. Yuimaru

4. 가다가넘어져라

5. 깜짝곰이

6. RichardEngel

7. 루미철용

8. 야스오장인임


오늘은 차이나타운에 일들이 많이 있었네~

처음으로 유감스럽게 비매신고로 인해 패밀리원 1명을 보냈다..

증인들도 많고, 신고건수가 겹쳐서 나로썬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강탈을 할려고 했지만, 본인 스스로 자탈을 결심했다..

다음 패밀리가서는 꼭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글쎄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좋든 안좋든 관심을 가져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할 따름이고..

차이나타운은 나 하나보고 온 패밀리원들인데..

그분들한테 실망을 안시켜줄려면 수장으로서 도리를 잘 해야하는건데..그러질못해서 가슴아프네 ㅜㅜ

우리 패밀리원들이 들을 욕이 있다면.. 차라리 나한테 돌을 던졌으면 좋겠다 !!!

내가 많이 부족한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더 분발해야겠다...~~

임금의 왕관을 쓸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법 !!!




<365번째 승객들>





<대테러리스트남편 잡는 소냐아내>





<개인컷 싸나이들>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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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1년 꽉 채우셨군요 추천박습니다 ㅎㅎ Lv. 1지옥의후부키 2017.12.17
  • 그래도 패밀리마스터로서 사람은 제대로됐네, 진국일세! Lv. 1모바일에서 등록스컬아일랜드 2017.12.16
  • 수고하셨습니다 Lv. 1좀탈연습하는찬성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