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헤비진
2. 집방콕
3. Yuimaru
4. 가다가넘어져라
5. 깜짝곰이
6. RichardEngel
7. 루미철용
8. 야스오장인임
오늘은 차이나타운에 일들이 많이 있었네~
처음으로 유감스럽게 비매신고로 인해 패밀리원 1명을 보냈다..
증인들도 많고, 신고건수가 겹쳐서 나로썬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강탈을 할려고 했지만, 본인 스스로 자탈을 결심했다..
다음 패밀리가서는 꼭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글쎄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좋든 안좋든 관심을 가져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할 따름이고..
차이나타운은 나 하나보고 온 패밀리원들인데..
그분들한테 실망을 안시켜줄려면 수장으로서 도리를 잘 해야하는건데..그러질못해서 가슴아프네 ㅜㅜ
우리 패밀리원들이 들을 욕이 있다면.. 차라리 나한테 돌을 던졌으면 좋겠다 !!!
내가 많이 부족한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더 분발해야겠다...~~
임금의 왕관을 쓸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법 !!!
<365번째 승객들>
<대테러리스트남편 잡는 소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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