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일요일 제가 무기를다팔고 이제 마일리지를 파려고 제 친한 아는형에게 마일팔고 접는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러더니 그형이 제마일리지를 산다더군요 마일리지 얼마있냐고하니까 6.0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곤 자기가 제마일리지를 사겠다고 6.0을 마일리지 십만에팔라하더군요 십만이면 싼편이지만 그래도 저에게잘해주신형이고 어느정도 정도오고가고 했으니 믿고 계정과 2차비번을 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계좌를 알려주고
그때가 밤 11시 30분이었습니다 그떄 형이 40분까지 십만원을 입금해주신다고했는데 40분이지나도 카톡답이없길래
제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물었는데 계속 기다리라면서 질질끄시는겁니다 그떄부터 전 눈치를챘죠 좀수상하다하고
그러고선 제가 카톡문자를 계속보냈는데도 카톡답이없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안받고 문자메세지도 십고
그러고선제가 그형에게 아 내가뒤통수를 맞았구나 하고 생각이드는겁니다 ,.
하아 2년동안 키운계정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날라가니 화도안나네요 ㅋㅋ..
전그냥 믿었던형이라 2차비번과계정을먼저넘겨줬는데 이렇게될줄은..
아무는 제가이글을올리는이유는 그저억울하고 속시리니까올리는거구 그리고 이형이 마일리지를 파는데
또 저같은 사상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올리는 겁니다 . 31살이나 먹구 중딩 돈이나 뺏어가고
뭐하는겁니까..
(6만마일뿐만아니라 강시.스컬2.초월클래스.) 등 많은 아이템이 갈렸습니다. 사기치신분은 마일리지팝니다< 이분이구요.